안녕하세요? 전 특이하게도 큰 애는 말이 빨랐는데 둘째가 말이 좀 느렸답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은 했는데...지금은 5살(99년 9월)이고 기관에 다녀서 그런지 이젠 괜찮지만 그래도 다른 말 빠른 또래보단 조금 한국말이 늦어요.. 근데 말이란건 때가 되니 다 하는 법이고.... 일단 워니마님 애기는 영어모임은 괜찮을 듯싶네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도 만들어 주고...엄마들이 가르치고 같이 놀아주다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말이 늦은 아이들은 영어 모임을 하지 않는 평상시엔 자꾸 우리말을 자극시켜줄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우리말로 된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고....엄마가 자꾸만 말을 걸어주어야합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리말이 늦은 아이들에겐 조금 늦게 시작을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우리말이 늦은 상태에서 영어를 많이 했다가 다시 어린이집같은 기관에 가면 영어는 자연스레 안쓰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엄마들 가운데는 교육기관에 일찍 안보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건 나중일이고..우선은 우리말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을 해주는게 필요하고.. 영어모임을 해서 자연스레 영어를 재밌고 즐길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워니마님의 글입니다. > 두 돌이긴 하지만 아직 말문이 안틔였어요. > 빠른 아이들은 문장을 말하는데 ㅎㅎ 울 지원이가 말이 좀 느리네요. > 별로 걱정은 안 하는데 그런데 고민은요... > 영어모임을 한번 해 볼려고 하는데 울아기에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 약간 여린 편이어서 남에게 맞아도 울기만 할 뿐 뺏겨도 첨엔 손에 좀 힘을 > 안 뺏길려고 주다가도 그냥 바로 놔버리거든요. > 그래서 다른 아이들은 말을 하는데 자기는 말을 못해서 혹시나 더 주눅들까 > 걱정도 되고요.그게 제일 걱정이 되네요. > 말 늦은 아이들도 모임하면 좋을까요? > 좀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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