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7세)가 아파서 얼마전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분의 막내딸 얘깁니다..
저희집에 와서 울 둘째를 봐주시다 저희 큰아이가 집중듣기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그분 막내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학원에서 조금씩, 주위분에게 조금씩, 학교 방과후 영어 조금씩,,결론은 도움요청..
한번 보고 싶어 불렀습니다..
리딩타운 레벨 1a가 될까나?
막막한 아이를 보고 (그렇다고 저의 아이가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쩄뜬 진행중이고,,,) 도와는 주고 싶은데 딱 앉혀놓고 수업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ㅠㅠ( 저희집에 엄마만 쫓아다니고, 엄마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면 울어대는 25개월된 막내딸이 있거든요)..
개인과외 선생님을 알아봐드리겠다 말씀드렸더니,,돈도 돈이지만,자꾸 제게 들이대시네요...
그래서 스스로 학습하는 걸 주로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한시간씩 체크하고 끌어주는 역할만 하기로 약속을 해버렸는데,,, 아휴 정말 이놈의 오지랍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며칠동안 계속 그 아이생각에 머리가 찌끈찌끈,,,
뭐 어쩄든 빠른 시간안에 확 잡아당겨야 할 것 같은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voca----중학단어 영단어시리즈로 한번 확 하고 넘어갈까요,, 아님 영어사전 읽기를 시켜볼까? 리더스읽히면서 책속의 단어 계속 잡아나갈까요?
2.코스북 한번 하고 가야할까요? 아님 바로 그래머타임같은 문법책으로 시작하면 될까요?
3.영화보기 꼭 하게 해야할까요?(또 6학년이라 나름 바쁘더라구요)
4.ten story를 하게 하면서 점검 해 나갈까하는데, 시간 대비 괜찮을까요?
아,,약속은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애 셋인 제가, 그것도 실패할 시간이 없는 6학년을 제대로 끌어줄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많은 의견 부탁드리구요.. 이런 6학년 경험있으신 분 ,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 꼭 좀 일러주세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