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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했던 영어 책 목록이요?

  • 직장맘
  • |
  • 2006-09-22
2

전 주로 푸름이닷컴에서 구입했는데,  터잡기(엄마들의 반응이 좋다고 해서 충동구매), 씨뿌리기, 싹틔우기 모두  구입했는데, 터잡기는 활용도 높고 씨뿌리기, 싹틔우기는 활용을 잘 안해요.  씨뿌리기와 같은 성우 목소리라서 솔직히 약간 지겹고(?) 약간 단조로운 맛은  있는데, 좀 기간을 두고 쉬다고 가끔씩 한권씩 넣어주면 좋아합니다.  하지만 싹티우기는 좀 어려워서 못보고 있어요. 세일한다고 샀는데 그 단계 까 지는 아직 접근방법을 몰라서요.  터잡기는 잘보고 씨뿌리기는 가끔 본전 생각날때(?) 봅니다.    책이 지겨울 때는 잠깐 쉬었다가 다시 넣어주면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my first book 1,2 모두 구입했는데, 이 책들은 읽기교재로 아주 좋습니다. 금 액도 저렴하고, 뭔가 계획된 의도로 제작된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내용도 그런대로 좋습니다.  일상생활내용도 있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것도 약간 있고 기획력이 있는 책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이구요. 제가 너무 분석하는 것 같아서 죄 송, 죄송.  me and my world  시리즈 역시 맘에 듭니다. 읽기용 책입니다.  magic bean 시리즈 역시 얇은 페이퍼북인데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한줄짜리 글이 있는게 많은데 역시 가격대비 만족하고 현대적인 상상력(?) 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장에 반전이 조금 있구요. sails literacy 역시 괜찮습니다. 그런데 magic bean과 같은 종이질인데 책의 분 위기가 magic bean과 약간 비슷하기도 한데 약간 다른면도 있습니다.  원래 책이 주는 느낌이라는게 약간 비슷하면서도 그 무엇이 다른게 또 있지 않 습니까? my first count book 시리즈는 도형, 숫자를 배우는 얇은 페이퍼북인데 모두  10권 정도 됩니다.  이건 인북스에서도 4천원대로 팔더라구요.  인북스 사이트는 며칠전에 처음 들어가봤습니다. 하도 엄마들이 ort 하길래 뭔 가하고 들어가봤다가 거기서 파는거 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지난 1년 동안은 푸름이닷컴 책으로만 했어요.  잘 몰라서 푸름이닷컴 책이 제일 좋은 것인줄 알았거든요.  ort 라는 것도 며칠전에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그만구입하고, 단행본으로 넣어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같은 회사면 책 분위기가 좀 비슷한 부부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영어시작한 것은 터잡기 교재 였어요.  그때만해도 터잡기를 꼭 사야지만 유아영어가 되는 줄 아는 무지한(?) 엄마였 거든요.  지금도 드문드문 틀어주면 흥얼거리면서 되게 좋아해요. 제 말의 요지는 책이 좀 지겨워지면 쉬었다가 다시 넣어주는 방법도 괜찮은 거  같아요.  푸름이닷컴의 좀 단점은, 성우의 목소리가 시리즈별로 다 같다는 것이 좀 그렇 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이런게 공공연하게 언급해도 되는 것인지.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을 이야기하려니까 언급하게 되네요.  어제 키즈북세종에서 산 책 중에 괜찮은 책 올려야 겠네요.  'snow' 란 책이 있는데,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계절을 소재로 한 책 아이들한테 많이 읽혀주세요.  전 책의 삽화를 보면 거기에 빨려들어가는 성격(?) 이라서요.  산이라든가 강이라든가 이런 자연이 푸근하고 넓게 그려져 있는 그림을  제가 무지 좋아합니다.   그런데 푸름이닷컴에서 나오는 책은 이런 분위기 가진 책은 없습니다.   교재는 많이 사지 마시구요. 활용을 다양하게 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교재를 사는 이유는 아이한테 보여줄려는 것도 있지만,  같은 표현이라도 책마다 표현이 달라요. 특히 문학적인 표현은... 그러다보니 아이도 아이지만 저의 영어 표현의 목마름(?)을 해소하려고 그러니까 제가 보려고 책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책을 좋아하면 엄마의 욕구충족이라는 부분이 자리잡게 되므 로 같은 수준의 책을 자꾸 구입하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좋은 것이지요. 활용 많이 하면서 책 많이 사는 것은 대찬성이지만,  그런데 활용못하시는 엄마들은 자꾸 들이시면 안됩니다.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책의 목록을 적어서 항상 인지를(?) 하고 있어야지만 활용을 많이 한답니다.  최소한 제목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책을 살때 아, 내가 이런 비슷한 류 의 책이 있으니까 분위기가 다른 이러이러한 책을 이번에 사는게 났겠다 라는  자각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맞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에 워낙 고수님들이 많아서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직장맘님의 글입니다.
> 결과라고 하니 우습네요.
>  
> 제가 요즘 불면증이 있어서 이 시간까지 눈을 뜨고 있답니다.
>  
> 36개월 들어가는 우리 딸 아이의 아웃풋에 대해서 적으려고 합니다.
>  
> 비슷한 내용으로 제가 글을 올린 것 같은데 다시 주절주절 적어요.
>  
> 일단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데 좋은 것 같아요.
>  
> 문학적인 표현이 많은 동화책이 지금 개월수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 생활영어는 간단한데 문학적인 표현은 뭐라고 할까,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면
>  
> 서 머리 속에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오늘 뇌리를 스쳐
>  
> 갔습니다.
>  
> 단행본을 오늘 20권정도 구입했는데, 느낌들이 다 좋더라구요.
>  
> 단행본들은 시리즈물로 나오는 것과 또다른 그 무엇의 느낌이 분명히 있습니
>  
> 다.
>  
> 저는 처음 텔레비젼에서 6살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것을 보고 조금 충격(?)을
>  
> 받는게 제가 아이한테 영어를 시작해주어야 겠다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한 1
>  
> 년정도 지났네요.
>  
> 처음에는 무조건 헬로 베이비 하이 맘 구입해서 생활영어 이야기해주다가, 영
>  
> 어동화책을 푸름이닷컴에서 정말 나오는 것은 모두 다 샀습니다.   
>  
> 돈좀 들었지요. 동화책 읽어주는 방법을 몰라서 자꾸 아이한테 인지를 시키려
>  
> 는 마음이 앞섰고,
>  
> 확인하려는 마음이 앞섰는데, 몇달 이렇게 하다보니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  
> 더라구요.
>  
> 쑥쑥에서 다른 선배 엄마들이 올린 글을 읽고서 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인
>  
> 식되었던 거지요.
>  
> 그래서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편하게 영어를 놀이로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  
> 며칠전부터 들었어요.
>  
> 이제서야 방법을 조금 깨달은 것이지요.
>  
> 전 저녁 퇴근후 7시에 아이 유치원에 데리러 가면,  데리고 나와서 문닫고 유치
>  
> 원 마당에서부터
>  
> what did you do today?
>  
> let's go to our home.
>  
> do you want a icecream or chocolat?
>  
> it's ranny. let's jumping so high.
>  
> what floor do you live?  can you push the button.
>  
> oh, my front door is open. let's push that.
> would you mind put away your school bag please?
>  
> what is in your bag?
>  
> did you have dinner?  let's setting the table.
>  
> let's eat makeral(고등어).
>  
> please close the refrigerater door? 
>  
> do you want eat eag?     the chick come out from the egg.
>  
> what is happing to the egg?
>  
> this is your bowl. that is your plate.
>  
> let's eat one more bite.
>  
> let's eat icecream after meals. are you okay?
>  
> if you eat much icecream, you have to go hospital, you need to injection(주사).  
>  
> let's chage your pants. your colthes is very dirty.
>  
> rinse your hair. let's dry off with towel.
>  
> i'm feeling down. i was angry at you.
>  
> you have to say 'i'm sorry mommy'
>  
> let's map the floor.
>  
> can you pass me dustcloth? (걸레 좀 줄래?)
>  
>  
> shoud i chang this tape?  등등 
>  
> 하루에 간단한 대화로  대략 50-100 마디 정도 합니다.
>  
> 우리가 집에서 하는 말을 간단한 영어로 대충 설명하면 알아듣는 것은 거의
>  
> 100%입니다.
>  
> 아웃풋도 한국말과 섞어서 막 합니다.
>  
> "mommy, look at my 계란'  
>  
> '여기는 piegeon house' 등등
>  
>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로 대답하거나 한국말로 대답합니다.
>  
> 뜻은 거의 알아듣고요, 어제는 한줄짜리 동화책을 혼자서 비슷하게 읽더라구요.
>  
> 제가 읽어준 부분을 흉내내면서요.
>  
> 동화책 읽어줄때 동물들을 아이의 이름을 붙여서 읽어주면 더욱 흥미있어 하
>  
> 는것 같아요.
>  
> 고양이가 나오면 'this is a minsu cat' 이런식으로요.
>  
> 노래도 좋아해서 음은 거의 비슷하게 따라서 부르구요.
>  
> 아직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지는 못합니다.
>  
> 어제는 놀이방에서 신발신으면서 하는 말이 'it's my shoe' 이럽니다.
>  
> 옆의 선생님이 놀라더라구요.
>  
> 유치원 친구들이 우리 아이한테 미국에서 왔냐고 가끔씩 이야기합니다.
>  
>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나봐요. 영어가.
>  
> 책에 대한 기준이 없을 때에는 글자가 많은 책을 선호했는데, 지금 기본을 다
>  
> 지기 위해서 ort 2,3단계 구입을 생각중인데 금액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 사는게 나을까요?
>  
>  
> 아름다운 그림으로 상상력을 줄 수 있는 단행본도 좀 더 사고싶고.  
>  
> 기본이 탄탄히 다져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  
> 수준을 높이기 보다는 지금 단계에서 한 단계 뒤로 가는 것도
>  
> 좋을 거 같아서요.
>  
> 동화책 줄수가 다섯여섯 줄로 된 것은 조금 피하고 두세줄 정도의 스토리 책을
>  
> 보여주려고 하는데, 맞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 그나마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고 거부감 같은 것은 없네요.
>  
> 아직 어리니 차근차근 기존의 책을 다시 한번 체크해가면서 책을 구입하려구
>  
> 요. 그래도 ort 는 너무 사고 싶네요.
>  
> 며칠 째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ㅠㅠ
>  
> ort  2,3 단계 살까요??????
>  
> 갈등의 연속입니다. 이러다 결국 사고 말께지요?????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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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6-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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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같은 책들이 노부영 책들입니다.. snow 책만 구입하였나요??
이거 테잎틀어놓으면..거의 죽음입니다..
작년겨울을 앞두고 이책을 테잎이랑 같이 구입했는데요..겨울 끝나도록 이노래 듣고 또듣고...
여름에도 리바이벌로...다시 몇번 불러보았답니다...아마도 세종에선 테잎은 없었을듯하여..
제이와이북스가시면 샘플로 노래 들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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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서맘
  • |
  • 2006-09-22 10:49
답댓글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제 아이도 수준이 비슷해요. 근데 처음 시작할때 ort라는 체계적인 학습이 있다는 것도 몰라서 삼성영어로 시작했거든요. 삼성명작이 너무 어려운듯 싶어서 삼성생활 시작한지 한달만에 아웃풋이 줄줄 나오고 있어요.
물론  'mommy, **이 cut peach"(엄마 **이 복숭아 자를래) 이런 수준입니다.
 
너무 디죽박죽으로 시작한듯 싶고 삼성생활영어도 떼고 ort로 체계좀 잡아주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물론 늘 돈이 문제라서...담주중에 2단계 몇권 사서 읽혀 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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