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어릴적만 생각해서 5살인데 영어도 ABC알면 잘하는거지모 라구 생각하다 우연히 쑥쑥에
들어와서 많은 충격을 받고 이번주부터 엄마표 영어를 하기루 결심했는데요
그래서 전에 사두었던 핼로우 베이비 하이 맘도 열심히 외우고, 아이한테 영어로 말걸기를 해봤는데
저희 아이 거부가 넘 심합니다 T.T
영어비디오나 CD-ROM, 영어 테입듣거나 책보는건 아주 좋아하거든요 (주로 JY Books나 ORT에요)
글구 일주일에 한번 키다리영어샵으로 스토리텔링 수업도 들으러 가는데
아주 좋아해요. 거기 선생님이 영어로만 수업해두 대충 어케 알아듣구 다 하는거 같던데..
(하긴 주로 시작반 아이들이라 하는거보면 단어위주로 액티비티 수업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제가 영어로 말걸기를 해봤더니
막 울면서 엄마 영어로 말하지 말라구 합니다. 아마 잘 못 알아들으니까 싫은가봐요
이래서 어렸을때부터 시작해야하나봐요...T.T
그래서 막 돌 지난 작은애한테만 알아듣건 못알아듣건 영어로 말걸기 하구 있는데요
첫째한테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싫어하는데도 계속 영어로 말걸면 심한 거부감이 생길까봐 걱정이구, 그렇다구 안하자니
이 세계 (쑥쑥 말이에요 ^^)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꼭 해야될꺼 같아요..ㅋㅋ
저한테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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