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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리더스 100> 스무번째날

  • 수다맘
  • |
  • 2010-04-20
94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날씨는 살짝 흐리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오늘 현장 학습 가는 날이라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 안 오면 좋겠습니다.

큰 아이는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가요. 재미없을거 같다고..... 그것도 걸어서 간다네요.

걸어 가기는 꽤 먼 거리인데요.  둘재는 '금원 농원' 이라는 곳에 갑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선생님 설명듣고 둘째 딸은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가 만땅입니다.

어제 김밥재료 사놓고 오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 하려고 했는데 어제따라 일찍 들어온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3-4줄 미리 했습니다. 덕분에 아침에는 김밥 말기만 했네요, 6시쯤 일어나 10줄 정도 했어여,

 

요즘 리더스 식구들이 중간고사가 다가와서 그런지 일이 바쁘신지 댓글도 뜸하시고 기록 올리시는 분들도 4월초보다 많지 않으신 것같아요. 그래서 좀 슬퍼요 흑흑....

제가 대문을 재밌게 못 열어 드려서 그런 것은 아니죠??

바쁘면 한꺼번에 올리고 보고 하셔도 되니까 근은 놓지 말았으면 해요.

 

해바라기님이 인라인 배우면서 즐겁게 타시는 모습이 좋아보였는데 주말에 다치셨다고 하네요.

종채맘님 아드님도 다리를 다치셨다고요. 다리를 다치면 아프기도 하지만 생활에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실텐데 어서 빨리 완쾌 되길 바래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니까요.

 

오늘 아이들 보내놓고 시어머니 병원 다녀오고 오랫만에 영어서점  가서 책 구경하고 올 생각입니다.

좋은 책 많이 보고 오겠습니다.

저는 아이들 현장학습간다고 누굴 만날까 어딜 놀러갈까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문자가 왔더군요. 큰 아이 반 대표 엄마가 '시간 되시는 분들 오전에 모여서 청소하자구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오래전에 한 약속이라 미룰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전 시간만 있으면 놀러갈 생각만 하는데 학급일 하시는 엄마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보내세요^^ 힘차게 영어책 읽기도 하시구요.

한권이라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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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21 00:51
답댓글

그러게요.. 요즘 글 올리신는 분들이 적어졌죠...

감기유행이라하기에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둘째가 열이 나서 한 3일 고생하고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애가 아프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기록도 한꺼번에 올리고, 그러고 보면 팀장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아파도, 본인이 아파도, 집안일로 여러가지일로 바빠도 대문열어주시니...

복받으실 거예요. 제가 드릴 수 있다면 팍팍 드리고 싶네요.

시험이 뭔지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저흰 중간고사 안보네요. 3학년인데두 학기말에 학업성취도평가만 본다는데요.

교장선생님이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ㅎㅎㅎ

 

4/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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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Arthur's Pen Pal

168. Franklin i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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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4-21 00:29
답댓글

수다맘님..김밥 맛났겠네요..

울딸램은 유뷰초밥을 좋아해서 항상 유뷰초밥을 싸달래요.

 현장학습을 1박2일로 경주로 다녀왔어요.

원래 이런 날(딸램 없는 날)은 띨랑이랑 모처럼 계획잡고 신나게 노는데

주말에 싸워가지고는 분위기가 쌩~~~

그래도  급화해모드로 딸램오기전에 '드마리스'뷔페가서 점심 먹고 왔어요..ㅋㅋ

나쁘죠??리더스맘님들은 다들 아이들에게 무한한 애정과 사랑 쏟으시는데...

저흰 하나뿐인 딸램빼놓고 찜질방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고 맛난 거 먹으러가고..

예전엔 아웃*  몰래 둘이만 다녀오다 들켜서 그 담날 셋이 다시 간적도 있어요...^^;;

시어머님 병원계셔서 몸도 바쁘고 맘도 바쁘시겠네요...

이리 바쁘신데두 열심히 대문 열어주시는데 열심히 댓글 안달구..죄송해요..^^

그래도 틈틈히 짬짬히 리더스방에서 산답니다...

 

146.매직스쿨버스 ON THE OCEAN FLOOR

147.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SHELL!

 

     DVD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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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4-20 23:44
답댓글

우리 신랑이 갑자기 사정없이 문자를 보내네요 오랫만에 술과 데이트 하나봐여^^

저 '우아한 거짓말'이란 청소년 소설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완득이'라는 유명한 책 같은 작가의 책입니다.

3월부터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답니다. 모임을 못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책 읽고 글만 올린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읽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모임에서 사람들 만나러 가는 재미에 대충 책을 읽었엇는데 말이죠.

전 우리말 책을 좋아해요. 공감이 되서요.

오랫만에 예전에 많이 다니던 동네 갔다 왔어여. 서점아저씨가 반겨주셨습니다.

오랫만이라구요.^^ 단골 서점 아저씨가 유명 영어 전문서점으로 옮겨가신 후 제가 가면 늘 아는 척을 해주세요.

오늘 시어머니 병원도 다녀오고 잘 아는 분도 만나 수다떨고 서점 구경 10분만에 끝내고 병원검사받을거 있어서 갔다 오고 참 바빴습니다. 아이들이 현장학습으로 피곤할 거 같아서 저도 아이들공부 안 시키고 자유시간을 주었답니다. 그래도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바쁜 둘째는 쪼금 공부를 시켰네요.가슴이 아팠습니다.

집에 와서 빨래하고....남은 김밥 먹고....

신랑이 가끔 늦게 들어오면 좋아요. 혼자 쑥질도 하고 책도 읽고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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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21 01:00
도서관에, 서점에, 책읽기모임에... 정말 책속에 묻혀 사시나봐요.
엄마 분위기가 이러면 따님들은 기냥 자연스레 책속에 빠져들겠어요.
부러워요. 저도 책좀 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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