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날씨는 살짝 흐리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오늘 현장 학습 가는 날이라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 안 오면 좋겠습니다.
큰 아이는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가요. 재미없을거 같다고..... 그것도 걸어서 간다네요.
걸어 가기는 꽤 먼 거리인데요. 둘재는 '금원 농원' 이라는 곳에 갑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선생님 설명듣고 둘째 딸은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가 만땅입니다.
어제 김밥재료 사놓고 오늘 아침 새벽에 일어나 하려고 했는데 어제따라 일찍 들어온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3-4줄 미리 했습니다. 덕분에 아침에는 김밥 말기만 했네요, 6시쯤 일어나 10줄 정도 했어여,
요즘 리더스 식구들이 중간고사가 다가와서 그런지 일이 바쁘신지 댓글도 뜸하시고 기록 올리시는 분들도 4월초보다 많지 않으신 것같아요. 그래서 좀 슬퍼요 흑흑....
제가 대문을 재밌게 못 열어 드려서 그런 것은 아니죠??
바쁘면 한꺼번에 올리고 보고 하셔도 되니까 근은 놓지 말았으면 해요.
해바라기님이 인라인 배우면서 즐겁게 타시는 모습이 좋아보였는데 주말에 다치셨다고 하네요.
종채맘님 아드님도 다리를 다치셨다고요. 다리를 다치면 아프기도 하지만 생활에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실텐데 어서 빨리 완쾌 되길 바래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니까요.
오늘 아이들 보내놓고 시어머니 병원 다녀오고 오랫만에 영어서점 가서 책 구경하고 올 생각입니다.
좋은 책 많이 보고 오겠습니다.
저는 아이들 현장학습간다고 누굴 만날까 어딜 놀러갈까 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문자가 왔더군요. 큰 아이 반 대표 엄마가 '시간 되시는 분들 오전에 모여서 청소하자구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오래전에 한 약속이라 미룰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전 시간만 있으면 놀러갈 생각만 하는데 학급일 하시는 엄마들은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보내세요^^ 힘차게 영어책 읽기도 하시구요.
한권이라도 쭈욱..............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