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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세요.

  • 루루
  • |
  • 2010-04-20
5

남편이 외국에가서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직장에서 가는 것임. 한 2년정도..  영어권은 아님

 저의 아이는 지금6학년인데, 함께 가는것이 좋을까. 아님 나랑 아이는 여기 남아있을까 고민입니다

가게되면 아이는 그 곳의 국제학교를 보낼려고 하는데..

장점은 남편이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다는거~~

고민은 아이가 학년이 높다는 것과 왔다갔다 적응이 어떨지 입니다.

아시는 분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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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찬양
  • |
  • 2010-04-21 19:48
답댓글

같이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라면 좋아라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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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
  • |
  • 2010-04-21 11:25
답댓글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간다에 어느정도 기울고는 있었지만 확신이 부족했는데,이젠 확신이 생기네요.

 

가기로 결정한 이유 1.아이에게 다른세상,넓은세계을 보여주고 또 그곳에서 얻어지는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것과 2.돌아오면 정말 공부 열심히해야하는 시기이므로 마지막으로(성인이되기전) 가족과의 행복하고 즐거운경험과 여행

이 두가지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아무래도 공부면에서는 영어는 얻어 오더라도 다른 학과에서는 딸리겠지만,인생에서 공부가 다가 아니니,그래서 크게 보기로 했습니다.)

결정하는데 왜 가야하는지 조금 부족해서 갈등했는데, 마지막으로 못을 꽉 박아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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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0-04-20 20:22
답댓글

이쿠.. 답답하시곘어요.. 저도 사실 내년에 아이랑 님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는겁니다.

하지만 저희아이는 아직 초딩2학년인지라.. 다녀와도 크게 무리는 없을듯 하더라구요.

그대신 아이랑 이곳에서 공부할꺼리를 모두 가지고 갈예정입니다.

그러니 녀석은 지금도 내년을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선

한국의 공부를 또 해야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겠죠.. 하지만 그만큼 얻어지는것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같이 가야한다면. .아이가 현재 학교에서 공부해야할 것들을 모두 챙겨서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곳에선 국제학교를 간다면. 영어는 해결이 될꺼구요.  인강도 너무 많으니 인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가셔서 인강을 들으셔도 될듯 싶어요.

저도 인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면으로 공부는 해소 하시고. 가족간의 정을 쌓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저희아빠가 혼자서 러시아에 1년을 공부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그동안 아이가 아빠의 빈자리를 너무나도 많이 느끼더군요.. 저또한 아이의 그런 빈자리를 보면서 새삼 아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구요.

정서적으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내년에 다시 외국에 간다는 말에 서슴없이 아이를 데리고 갈 계획이랍니다.. 타향살이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것이 아이의 정서에 낳다면 전 그걸 택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경험이 아니라 제 생각이니만큼  크게 받아들이시지는 마세요..

그리고 저도 님의 글에 댓글이 정말루 정말루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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