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
'쑥쑥이 있어서 저같은 무지한 엄마도 살만 하구나!' 생각 합니다.
7살 아들녀석입니다.
READY- TO-READ 1단계를 하루 5~10권정도 혼자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CD는 느리다고 듣기 싫어해서 그냥 책만 읽고 있어요. 책은 좌르르 읽는 편이구요.
듣기와 읽기가 무난하지만 단어 때문에 단계를 낮추었구요.
그런데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알려주려 하면 엄청 듣기 싫어해요.
가끔씩은 혼자 전자사전으로 단어를 찾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그냥 읽더라구요.
단어를 모르고 넘어가도 이렇게 책만 읽다보면 혼자 깨우치기도 할까요?
단어를 정확히 모르면서도 읽고만 있는게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요~
집중듣기책은 좀 글밥이 많은 걸로 하는데 처음에는 내용을 알려줘요.
그리고 나서 외울정도로 반복해서 집중듣기 하고 있는데_
이때도 모르는 단어 짚어주려 하면 들을려고 하질 않아요
그래서 새로운 단어는- 단어밑에 뜻을 적어 놓았어요..
외울정도가 되었을 때는 내용파악도 되고 또, 그 단어도 알고 있더라구요.
이런 방법으로도 괜찮은 건지요?
아이는 아주 아주 간단한 생활영어 - 이건 뭐에요? 놀이터에 가요. 배고파요. 등등..
영어로 말 하고 싶어 하는데 엄마인 제가 더 보태주지를 못해서요 -
그래서, 생활영어가 많은 쉬운 비디오를 보며 대사를 말하게 하고 있어요.
이방법으로도 쌓이고 쌓이면 영어로 말하기가 가능해 질까요?
답답한 마음에 용기내어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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