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영님의 글은 이제 아이와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하는 저 같은 초보맘들에겐 참 고마운 글입니다.. 쑥쑥을 접한지 몇개월..다른 초보 맘들처럼 쑥쑥의 공동구매나 또는 활용기에 올리신 그림책들을 마구마구 사들이고 있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기전에 사전한번 보고 테입틀어놓고 연습하고...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고....생활영어 외고.. 저도 아이키우면서 그림책이나 미술놀이를 꽤나 좋아 하는편인데..영어 그림책을 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여.,..우리나라 그림책을 읽을때의 감동 같은 것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우리나라 동화책은 먼가 읽고나서 아쉬어 하면 다시읽고 다시읽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우리나라 그림책은 동화로 접하고 영어 그림책은 학습으로 인식을 했던 제자신을 발견하더군여...이거 열심이 외어서 찬휘에게 써먹어야쥐..머 이런생각..그러다보니 영어그림책에 애착이 안가고 쌓이는 책들을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그날부터 영어책을 찬휘랑 그림을 보기 시작했어여..밤다마 goodnight moon을 읽는데..전 읽어주면서 문자에 신경쓰느랴 그림을 잘 둘러 보지 못했는데..찬휘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곳을 보니 작은 코끼리와 그린이 있더군여..사서 읽은지 꽤 됐는데..이제서야 발견을 했어여... 아이보다 못한 저를 꾸짓으면서 너무 급하지 않게 너무 서두르지말고 (찬휘는 20개월인데 아직말을 거의 못해여..)천천이 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그러다 보면 저도 언젠가는 영어 동화책을 읽으면서 알수없는 감동에 책을 덮지 못할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홍기영님의 영어 동화책 고르는법 잘 읽었습니다..저도 요즘 찬휘가 탈것에 열광적이라서 그와 관련된 책만사게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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