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 난 아들 ort 읽어줄때 별 단계없이 아이가 좋아하는책 읽어주는데.....
아이에게 단계 ,체계라는 것은 엄마들의 잣대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6살 난 아이들이 책을 단계에 맞춰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그저 재미있게 스스로 즐기고, 잘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은 좋아하는것에 대해 쉬우면 쉬운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나름의 방법을 가지고 받아들인다고 생각합니다.
쉽다고 해서 다 받아들이고, 어렵다고 해서 하나도 모른다...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체계적으로 엄마가 무리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하지만 , 아직은 아이들이 책에 ,영어에 흥미를 느낀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할 나이라고 생각되네요.
저희가 한국말을 체계적으로 문법적으로 배워서 잘 하는건 아니니까요..^^
: 딸기엄마님의 글입니다.
> 며칠전에 이곳에 ort 중고로 싸게 샀다고 기뻐했던 딸기엄마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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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저도 엄청 좋아해서 이것 저것 단계에 구분없이 읽고 있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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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단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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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에 상관없이 아이가 좋아하면 그냥 읽어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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