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인 울 아들 올 8월달부터 튼튼영어주디어 1단계 시작해 저번주 5권까지 했습니다.그런데 요즘 조금씩 튼튼에서 배운 영어문장을 실생활에서 조금씩 사용하더라구요.예를 들텐데 사실 전 영어가 짧아 영문으로 못쓰고 소리나느대로 한국말로 씀을 이해해 주세요. * 밤에 "이제 그만 자자" 했더니 울아이 "굿나잇 아니예요. 굿모닝 할래요"하면서 자기싫음을 표현하고 * 자고 싶을땐 (턴 오프 더 라이트)는 너무 긴 문장이라 "라이트"하면서 스위치를 끄고 잠자리펴논 요 위를 풀쩍 뛰며 "홉 인투 베드"합니다. * 빵집앞을 지날때 울아이"브레드?" 하길래 "응 맞아 브레드네" 했더니 "잇 섬 브레드 해요" 합니다. 이마트 바나나코너에선 "버내너?"... "잇 섬 버내너할래요" 하기도 하고.. 애플도... * 예전엔 당연 콘프레이크라 부르더니 요즘엔 "씨리얼 먹을래요" 하고 *.등등.. 튼튼영어의 모든 문장을 이해는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문장을 얘기하면 자세를 취하거나 가르키거든요. 위 처럼 이렇게 한국말로 섞어서 쓰는것도 아웃풋이라 할수 있는지..해를 가르키며"저건 뭐야?" 했을때 "룩 앳 더 선" 이라 얘기한다던지...어디까지가 아웃 풋한다라고 얘기할수 있나요? 참 그리고 울아이 이렇다 하고 튼튼샘께 얘기했더니 아주 깜짝 놀랍니다.울아이 튼튼시간에 영어는 고사하고 한국말로도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그렇다하니 더 놀래시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정말 그렇게 엄마랑 얘기한다면 똑똑한편이라고.... 정말 그런가요? 울아이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 어휘력. 표현력. 이해력 많이 떨어지는아이라(자타인정)울 아이가 똑똑한편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전 직장맘이라 저녁에 1시간정도 주말엔 거의 종일 틀려주고 읽어줍니다. 튼튼을 하는 다른 아이들은 어느정도 인가요? 아직도 튼튼샘이 저 기분좋으라고 얘기해준거라생각은 하면서도 내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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