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 아이가 이제 막 18개월되었네요. 헌데 아이가 한번 본 비디오에 맛들리더니, 계속 하나만 틀어달라고.. 그게 바로 '블루클루즈'로 제가 녹화한 비디오지요. 물론 여러 시리즈인데 그냥 블루만 나오는 것만 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몇번 본 후에 나온 한마디, 씩씩하게 '크루, 크루'하네요.역쉬 '클루'란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나봐요. 스티브가 양손을 핀채 귀에 갖다 놓고 소리지르는 걸 흉내도 내고.. 저도 자꾸 보니깐 스티브가 역시 아이들 끌어들이는 매력이... 근데 블루클루즈는 18개월, 7살, 그리고 엄마인 저, 모두 함께 보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저도 요건 좀 들리더라구요. 새서미스트리트는 잘 안들려요. 7살 캔디도 비교적 좋아하고... 요즘 맨날 아들 성화에 함께 비디도 보고 있답니다. 블루클루 쪽 책은 전무한데, 언제 책도 좀 안겨줘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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