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날씨 무지 좋았죠??
저희 가족은 춘천이나 강화도를 자주 가요. 왜냐구요??
아~~무 이유 없습니다. ㅋㅋ
좀 느즈막히 도착해서 갈데도 없고 해서 공지천을 갔죠.
오리배도 타고 멋진 밤풍경도 보고 닭갈비도 먹고..
(대도시 빼고는 저녁 8-9시만 되면 거의 다 문을 닫고 완전 밤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 자고 다음날은 배타고 중도에 들어갔어요.
거의 이지역 사람들인지 모두 돗자리에 아이스박스에 놀이감에 중무장을 하고 배를 타더군요.
섬안에 텐트도 치고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쉬는 모습이 좋은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저희도 자전거 빌려타고 섬 한바퀴 돌았어요.
남이섬과 비슷하지만 남이섬이 좀 더 상업적인 느낌이랄까..
중도의 매점은 망하겠더락요. ㅎㅎ




중도를 나와서는 막국수로 이름있는 집엘 갔는데 점심때가 훨 지났는데도 줄이 끊이질 않더군요.
맛나게 먹고 나오니 소양댐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꽃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것을 보고 주말을 마무리 했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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