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아래(↓) 김은아님의 코멘트를 보다가 저도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모두 잘 활용하고 계신데 제가 뒷북을 치는건 아닐런지...)
http://www.weesing.com
큰 아이 어려서 부터 마르고 닳도록 보던 비디오였건만
Wee Sing 홈페이지를 활용해볼 생각을 않해봤거든요.
그저 예번에 비디오를 살때 함께 들어있던 가사집을 애물단지 모시듯
책상 한켠에 비치해 두고는
아직까지도 없어지며 불안할 듯 하야 둘째를 위해 고이고이 보관중이었지요.
종종 이곳 게시판에서 가사파일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 것 같던데,
공식 홈페이를 활용해 보세요.
Wee Sing 오디오테잎 혹은 CD의 경우 함께 구성되어있는 가사집이 따로 있어서
홈페이지에도 가사를 다운받아볼 수는 없지만,
비디비오의 경우 수록된 노래 가사를 모두
PDF파일 형식으로 다운받아 볼 수 있게 해 두었네요.
이제는 케케묵은 가사집이 없어져도 그닥 걱정할 염려가 없겠지요?
요즈음 세삼 스럽게 배경지식(?)의 힘이 왜 중요한지 크게 느꼈는데요.
저희 집에 가지고 있는 5개의 Wee Sing타이틀 중
큰아이가 모두 좋아라 틀어보긴했지만,
저는 마음에 들더만... 아이는 '노래하는 집'은 자주 보지 않았었답니다.
그러데, 최근 둘째와 함께 큰아이가 비디오 다시보기를 종종 하는데...
'노래하는 집'타이틀을 즐기며 푹~~빠져 보더군요.
올해 부터 배우기 시작한 피아노 덕분에 악보도 볼 줄 알고,
이론 공부도 함께 겸하다보니
'노래하는 집'에 등장하는 악상 기호나 음악 용어가 소록소록 보이고 들리는 것이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 예전에 아이가 즐겨부르느 노래가 많이 수록되어있지 않아
'노래하는 집'을 찾지 않더만, 최근 피아노 치기에 재미를 붙인 아이가
'음악 주제'를 다루는 이 타이틀도 관심을 갖는걸 보면서
모든 건 다 때가 있고 많은 걸 안다면 다방면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그만큼 많아지겠구나~~~하며 궁시렁거렸답니다.
ㅎㅎㅎ
아무튼 Wee Sing DVD가 국내에서도 판매된다면
더이상 화질에 짜증내지 않아고 즐기며볼 수 있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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