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중간고사네요..
저학년때는 평소에 학과공부로 문제도 풀고 하다가 시험 2주전에 집중적으로 시켰는데..
3학년 2학기부터는 평소에는 학과공부 안하다가 시험 2주전부터 시켰지요..
초등때는 공부량을 줄여야할거 같아서..
수학,영어는 평소에 꾸준히 하고..국어는 교과서 읽고 문제 풀고 하면 거의 100점이니까..사회,과학 2과목 남고..교과서 같이 읽으면서 중요한거 짚어주고 하니까 큰 실수 없고..
그래서 이번에는 시험 1주일 전부터 준비했답니다..
교과서,전과 읽고 문제집 풀고, 같이 사회, 과학 교과서 읽어보고..
전 학교다닐때는 사회 엄청 싫어했었는데..애 사회봐주면서는 사회가 만만하더군요..ㅋㅋ
지난 토요일은 1박2일로 캠프간다고 공부못하니까 그전에 하자고 쭉 정리해서..어제, 오늘 모의고사 문제 2번 풀려보니..성적이 나쁘지 않더군요..
근데..문제는 수학 1단원이 복병이더군요..
문제집을 풀어보면 잘 풀때도 있고 몇개씩 틀릴때도 있고..종잡을수가 없더군요..
곱셈,나눗셈도 컨디션에 따라 실수가 있고..에구구..
실수도 잦은편이고 꼼꼼하지도 않은 편이라..1단원같이 숫자가 많은 문제는 장난아니더군요..
평소 수학공부(혼자서 문제푸는)는 안빠지고 하고 방학때 선행용 1권, 학기중에 같은 문제집으로 2번 풀고 있는데..
개념이 덜 잡혔나..해서 지금은 전과보면서 앞에서 부터 문제 풀어라..하고 나왔습니다..
평소 같았으면..넌 이것도 모르냐..고 소리질렀을걸..오늘은 그래..우짜겠노..하면서 1단원이 가장 어렵다..열심히 해라..했죠..
우리애가 이러면 다른애들도 다 헷갈리고 어려워한다..생각하고 맙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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