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나는 사람을 보면 무조건 Who is he ? who is she? 라고 물어보는 31개월 울딸 ㅠㅠ 참 난감할때가 많네요..ㅜㅜ 좀전에 병원에 코감기 땜시 갔었는데 진찰을 다받고는 Who is he? mommy.. 그러길래 순간 저도 습관적으로 he,s doctor ..그렇게 말하고 나니 좀 민망터군요 ㅠㅠ 대기실에서는 간호사 보고 Who is she?? I want a candy..( 하나만 가지세요 라고 일부러 울말로 해줬슴다) 간호사들의 시선이 별로 좋게 안보는것 같아서였죠... 일회용커피 타고 잇으니 또 옆에 붙어서는 Is this 커피?mommy..I want a water..그럽니다.. 간호사들이 별로 좋게 안보는 것같아서 그래 다정이는 물마시세요..그러고 일부러 안녕히 계세요 라고 인사하고 나왔는데요.. 뒤통수가 좀....... 병원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오면서 말해줬져 울딸한테..She,s a nerse(스펠 맞나요?^^) He,s a doctor who checked your ears...ㅋㅋ 맘님들은 어케 하시는지요? 걍 밖에서도 영어로 응답을 해주시나요? 저도 맘같아선 해주고 싶은데 시선들땜에 좀 꺼리는데요..계속이대로 가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영어라는것을 모르는 아이한테 영어도 걍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의 한방법인 말이구나를 인식을 심어줄라면은 이런 상황을 피해서도 안될것 같기도 하구..그렇다고 영어를 썩 잘하는 엄마도 아니고 하니..ㅠㅠㅠ 답변좀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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