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빨리 답글을 올려 주시니 황송하네요. 가은아빠님의 생각에 저도 많은 부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게 하고, 그리고 유지시키는것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부모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죠. 제가 들은 바로는 귀국아이들 뿐만 아니라 국내파 아이들도 많이 들어가는데 그안에도 레벨이 아주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아이는 초1아이인데 7개월정도 다닌후 지금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나, 숙제가 많다고 하고 매일 1시간30분 수업에 애가 좀 집중력이 떨어져서 힘들어 했다고 하네요. 그아이은 국내파 아이인데 전체에서 중간 정도의 레벨이었다고 하더군요. 6-7세반은 초등반보다 놀이위주로 갈 거라 생각이 되구요. 모두 외국인 선생들이고 아이들이 모두 그안에서 영어로 대화하고, 도서관에 책도 엄청 많아 빌려다 볼수도 있고 아이가 잘 적응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저는 잘 모릅니다. 어느 곳이 아이를 위해 더 나을지.. 영어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인면, 사회성 , 이런것들도 너무 중요하기에... (일반유치원과 비교해서 말이예요...) 좀더 알아보고 준비하고,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은아빠님 같이 고민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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