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살, 4살난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항상 쑥쑥에 와서 좋은글 읽고만 가는데 오늘도 조언 구하려 합니다 저희 큰애랑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고민이 돼서요.. 6살이다 보니 유아에 들어가야할지, 초등에 들어가야할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5살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조급해하지 말아야지 다짐 했었는데 막상 6살이되니 한굴도 빨리 써야되고, 영어도 해야할텐데..하는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요녀석 엄마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좋아하던 책도 요즘은 안듣고, 레고-레고를 광적으로 좋아하거든요-도 잘 안하고, 그냥 거의 방바닥에 엑스레이 많이 찍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 유아기를 벗어났구나 생각이 자꾸드는게 놀아주려고 해도 어떻게 놀아줘야할지..감이 잡히질 않아서요 저희아인 만들기, 과학실험하기 이런거 좋아해서 그런거 할때 도와주는거 빼고는 달리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놀이를 가장한(?)공부를 시키려 하면 특히나 영어에 민감하게 거부하는듯 합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나름대로 설명했는데 그아이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듯 싶습니다 그냥 놔두었다가 지가 필요성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었을때 할까 싶다가도 조급해지고.. 아이가 어릴때 어찌 공부를 안하고 이제와서 이렇게 헤메는지 정말 후회됩니다 이나이에도 엄마가 같이 놀아주는게 좋은지 아님 옆에 앉아 공부(딱딱한 공부는 아닌)를 함께 해야할지...조언 부탁드립니다 게으르고 무지한 엄마를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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