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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4월 28일 스물 여덟번째날

  • 수다맘
  • |
  • 2010-04-28
83

모두 안녕히 주무셨어요?

정말 봄 날씨가 왜 이런지.....잦은 비에 황사 그리고 바람까지 종잡을수 없네요.

오늘은 다시 겨울 옷을 입혀 보내야 할 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 우리 둘째 상받은거 축하해주셔서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아이에게 보여준다고 해놓고선 어제 오후에 컴을 키지도 않았네요. 오늘은  꼭 보여줘야 겠어요.

어제 댓글을 많이 못 읽었어요. 그래서  좀 전에 일어나자 마자 잽싸게 읽었답니다.  어제 오전에는 시어머니 병원에 다녀오고 1시간 좀 넘게 있었는데 지치네요. 왕복시간까지 합치면 3시간  가까이 걸린답니다. 이래저래 아이들 올 시간 딱 맞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행이예요. 우리 둘째가 5교시를 해서요.

평소에 잘 사먹지 않는 던킨 도너츠를 잔뜩 사가지고 와서 아이들과 즐겁게 먹었답니다. 7/17/27 일에 만원 이상 사면 아이스크림 (31) 5천원권을 준다는 말에 사가지고 왔네요. 내일 시험끝나면 몇 년만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갑니다. 쿠폰 가지고요.

 

저편님 아드님도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상받았던데 대단해요. 수학여행 갔다 돌아오면 정말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학년도 아니고 6학년이 상받으면 진짜 실력으로 받은 거 아닌가요? 저학년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좀 열심히 하면 주는 거 같아요.  아드님이 잠재력이 많은 거 같아요. 가끔 우리 아이들이 5학년이상 고학년이 되면 어떨지 궁금할때가 있거든요.

 

우리 큰 아이가 드디어 내일 시험입니다. 평소에 전혀 공부를 안하다가 시험 딱 일주일 전에 책도 좀 보고 문제집도 풀고 그랬는데 너무 우습게 봤나 봅니다. 물론 100점이 목표는 아니지만 (솔직하다고 볼 수 있을런지....)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시험 공부로서가 아니라 평소에 조금씩 봐두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학 문제집 새로운 것 푸는 것은 좋아하는데 사회, 과학은 공부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며칠간 영어를 거의 못해서 마음이 안 좋았지만 내일부터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도서관도 가고 다시 영어를 시작해야겠어요. 그래도 매일 집듣은 해왔는데 어제는 못했네요. 6교시하고 오면 피곤한지 어제 낮잠을 자고 저녁에 공부를 했습니다.

 

이제 제가 아침마다 문을 열 날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더 좋은책 소개도 하고 즐겁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운감도 있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해바라기님 바로 뒤를 이어서 약간의 부담도 있었지만 저 다음에 하는 팀장들은 아마 부담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위안을 삼았답니다.

매일 책 읽기 쉬운것 같지만 어디에 매여있지 않으면 꾸준히 해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2년 이상 습관이 잡힌 아이라면 괜찮지만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쁘고 감사한지요.

분명 올해 가을까지 쭉 가면 많은 발전이 보이실 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즐거운 책 읽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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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맘
  • |
  • 2010-04-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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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04/28/2010 186 Arthur's off to school 집듣 138 Mom's birthday 187 Arthur starter 집듣 139 Mom's birthday 188 Arthur's off to school 189 Robert M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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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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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말로 왜 이런당가요?

수다맘님 대문여신게 엊그제 같더만 벌써 2번밖에 안남았다니,

세월은 또 그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나이들다보니 시간가는 것이 넘 아쉬어라~

 

4/28(수)

192. Franklin Wants a Pet

193. Aunt Eater Loves a Mystery

194. Fly the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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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4-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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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월

88.the first book

89.hi!fly guy

4/28(수)

90.really big pet show

91.froggy'sday with dad

이번달에 제가 열심히 글을 못 올렸었는데 4월 수다맘님이 여는 아침이 얼마 안남았다니 정말 빠르네요.

그동안 맘과 몸이 좀 힘든 관계로 잠시 우울모드가 된 이유도 있었지만 중간고사가 있었던 것도 무시를 못 하겠더라구요. 우선은 공부 공부 하진 않지만 아이들도 학교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그걸로 인해 자신감이 생겨 더 정진? 하는 듯 해요. 우리 아인 지난주에 쳐서 성적도 다 나왔어요. 엄마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요즘엔 만점 또는 몇개 틀렸어?가 촛점인듯해요..) 저도 저학년땐 점수보다는 개수로 자꾸 물었었는데 학년이 올라가니 그러면 안되겠단 생각에 점수로 생각해보니 아주 잘 했단 생각이 들어 칭찬해주었어요.(사실 엄마 욕심은 끝이 없지만 겉으론)그리고 더 열심히 하자~라고하니 아이가 좀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사실 아이들이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만족도가 낮은 경우를 종종 보는데 그건 주변의 과한 기대치와 욕심때문인것같아요. 그게 아이는 늘 열심히 하는데도 아이를 의기소침하게 지치게 하는 원인이 아닐까..생각해보며 이제 칭찬을 더 많이 해주자..라고 마음을 자꾸 돌려야 겠어요. 시험이 전부가 아니고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말하면서도 과정보다 결과에 치중했던 어른들의 모습들이 더 많이 보이고 그런 것에 주눅들어가는 요즘 아이들 보면 좀 안되었다는 생각...또 길어졌네용~ 지송

어쨌든 시험인 친구들이 많네요.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홧팅!~

5월은 행사가 참 많이 기다리네요. 또 놀러 갈 날짜가 많네요.

참 지난 주말 시험보고 놀러 갔던 경주 사진! 시간이 없어서 이제 한컷 올릴께요.

경주에 황룡사터로 가는 입구에 핀 유채꽃이 너무 이뻤어요. 

시험을 앞둔 친구들과 상받은 친구들에게 보내는 유채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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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4-29 00:52
경주는 무궁무진한것 같네요. 정말 예뻐요. 저두 가고싶어집니다.
정말 아직 과정이 중요한 때인 것 같은데, 점수 보면 잘 흔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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