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학원들의 과잉학습 너무 문제에요

  • 수스
  • |
  • 2010-04-28
20

 

 

학력고사 세대라서 수능문제를 제가 봤는데요

 

수능 영어는 학력고사보다도 쉬워요.

일단, 문법문제가 없고

앞은 듣기, 뒤는 독해문제로 지문을 빨리 읽고 빨리 풀어야될 양이에요. 하지만 쉽습니다.

 

수능수학과 언어영역은 학력고사보다 어려워요. 특히 수학은 어렵고, 언어영역이 어렵다는.

 

얼마전 과탐 강사가 대치동에서 팀과외를 하는데,

자기가 사기를 쳤다는 거에요.

 

엄마들이 팀을 짜서 과외를 해달라고하는데, 더이상 수능진도까지 다 나가서

가르칠게 없어서 대학교 1학년 화학을 가르치니,

아이들이 4시간 과외하는 동안 자기네들이 첨 듣는 얘기를 하니,

아이들이 다 쇼크를 먹고 집에 돌아가서 그러드래요.

 

이 선생님 진짜 짱이다, 정말 어려운 거 새로운 걸 배웠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다,

엄마, 나 하나도 못알아들었어.

 

그길로 엄마들도 찾아와서 선생님, 계속 가르쳐달라고 하드래요

그 강사가 양심에 걸려서 그 과외는 더이상 안했다고 하는데.

 

이게 영어가 가장 심한거 같애요.

(물론 수학선행도 하나도 모르는걸 가르치니, 엄마들이나 학생들이나 그런 비슷한 상황이구요)

 

특히 영어는, 청+같은 경우, 중3 학생이 집에 돌와서 읽는 원서가

그 애 아빠가 판사인데 미국 하버드대 연수가서 읽었던 논문을 공부 하더래요.

 

이거, 내가 미국 대학에서 읽던 논문인데, 그걸 중3 딸이 보고 단어 외우고 공부하더랍니다.

물론, 이건 수능 위의 진도구요. 물론 토플이나 미국대학을 진학하고자 한다면 그렇겠지만,

그 아이들은 소수잖아요

모든 아이들이 그런 대형학원의 커리큘럼에 휘둘리면서

단어외우기에 고생하고 있어요

 

노예는 자기 재산이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무기력하다고하네요

 

어쩌면 대한민국의 현실은 이런 대형 어학원들의 과잉학습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을 노예처럼 키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초등 어학원들의 단어시험 어휘들을 보면, 이런걸 왜 할까싶은 단어들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영어학원의 사기에 엄마들이 너무나 쉽게 휘둘린다 생각이 듭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광토
  • |
  • 2010-05-04 14:32
답댓글

정말 돌 맞을 각오로 글 올립니다.

수스님의 글 너무 잘 읽었고 공감합니다만. 상위권 학생이면 그 정도는 읽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전 가끔 우리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번번히 깨지는 이유가 영어에 있지 않나 많이 생각해 봅니다. 물론 통상 전문가 영어가 훌륭하겠지만 정말 어린시절부터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상위권의 미국분을 영어로 토론하면서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사실 상위권 중학생 정도면 어느정도의 한글로 된 책을 읽기를 원하십니까? 적어도 신문 사설을 읽어고 이해하고 행간의 내용까지 읽어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걸 단지 영어로 한다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국경도 없습니다. 이젠 애국심도 안통합니다. 아이폰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아이패드가 뒤에서 웃고있습니다. 요걸 우리 공교육이, 부모님이 못해주니깐 학원에서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최근 'outliers(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미국도 성공하기 위해 초등생이 새벽 5시45분에 기상 11시30분에 취침한다고 합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죄송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0-05-04 18:52
문제는 상당히 많은 초등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상위권이라고 생각하거나 상위권이 곧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덜 성숙된 치아와 소화기 구조를 가진 아이에게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계속해서 먹이고 소화시키라고 닥달을 하는 거지요. 미국과의 협상에서 깨지는 이유를 영어에서만 찾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반대로 그네들이 다소 어설픈 한국말로 협상을 한다면 우리가 안 깨지겠습니까???
영어학원 근처에 정신병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는 자꾸만 체하고 힘들어하는데도 꾸역꾸역 너는 그래도 먹어야 하고 소화시켜야 한다고 소화제 먹이고 손 따주며 등떠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위권 중학생이 우리말로 된 대학원 논문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신문이나 사설을 읽는다면 훌륭하지요.
고등학생들이 쓴 논술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외고 아이들이 쓴 논술 채첨을 하면서 입이 떡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일 뿐입니다. 아무리 상위권이라도 말입니다.
걔네들이 하버드 논문을 읽고 행간까지 이해한다고요???
천재중의 천재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광토
  • |
  • 2010-05-04 19: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하호호
  • |
  • 2010-05-03 02:30
답댓글

학원에서 그렇게 안하면 엄마들이 학원을 안 보내니까 자기네들도 밥 벌어 먹어야 하니까 무조건

숙제 많이 내주고 무조건 어렵게 가르치는거져...

제가 학원 교재 봤는데 좋은 교재를 가지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가르치는게 너무 많더라구여..

학원은 교육 철학을 가지고 교육을 하는곳이 아니라 교육을 가지고 장사하는 곳임을 잊지 마세여...

저도 예전에 학원에서 강의할때 양심에 찔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여.

학원에서는 자기네들 스타일이 있고 거기에 제가 맞쳐줘야하는데 이건 시간낭비인게 뻔히 보이는데도 그렇게

해서 쇼를해서 애들 가르쳐야 한다는거... 시간 낭비에 가까운 의미없는 숙제를 펑펑 내줘야 한다는거... 그래야지 엄마들이 아이들 학원을 보내서 원장도 돈벌고 강사들도 월급받고... 안타까운 현실이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비니맘
  • |
  • 2010-04-29 18:43
답댓글

교과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학교선생님에따라 학원 당연 보내야된다하시니

아이들이 정말 다 따라가는지...아예 공부를 포기하지는 않을지...

그냥 좀 쉽게 누구든지..즐겁게 공부하고 따라갈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들이 좀 뛰어놀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다.

진짜....우리 모두 손잡고...학원보내지 말자고 하고싶네요...

아이들 숨좀 쉬게해주자고.....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0
  • 이전글 (대전분들 필독)세금으로 운영하는 영어도서관
  • 다음글 영화보기와 시력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어휘확장을 위한 cd게임 추천부탁드려요~
    • 지훈맘
    • |
    • 2010-04-28
    0
  • (대전분들 필독)세금으로 운영하는 영어도서관
    • 김명희
    • |
    • 2010-04-28
    4
  • 학원들의 과잉학습 너무 문제에요
    • 수스
    • |
    • 2010-04-28
    20
  • 모두들 갈팡질팡 하네요..
    • 토끼
    • |
    • 2010-05-05
    0
  • 영화보기와 시력
    • 속상해
    • |
    • 2010-04-28
    4
  • <리더스 100> 4월 28일 스물 여덟번째날
    • 수다맘
    • |
    • 2010-04-28
    83
  • 북 클럽 가입하고 싶습니다^^
    • 미선맘
    • |
    • 2010-04-28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외계인 이야기
    • Kate
    • |
    • 2010-04-28
    29
  • 핸리 앤 머지요......
    • 기쁨
    • |
    • 2010-04-27
    7
  • 늦게 쑥쑥을 알았습니다.
    • 올리비아~
    • |
    • 2010-04-27
    5
  • 초등1 엄마표로 이제 시작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달꽃맘
    • |
    • 2010-04-27
    14
  • 초등 4년 학원쉬는 동안 - 어머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석엄마
    • |
    • 2010-04-27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