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아웃풋이란 말(아웃풋이라하기엔 좀 민망하지만...ㅡ.ㅡ;;;)을 쓰게 되네요.^^19개월부터 시작했는데요, 전혀 반응이 없다가(심지어 영어책 참 싫어했었죠.)요 몇일 사이에 갑자기 말을 하네요.밥먹다가 비빕밥을 해 먹던 저의 대접을 보고는 '빅', 자기 밥그릇을 보고 '스몰'하구요.아이스크림 먹다가 '잇츠 콜드'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더러 '컴 히얼'이러네요.^^굿모닝, 헬미, 헝거리, 풉 등등 단어도 좀 쓰구요.후엠아이 하면 마미, 후 이즈 히 하면 대디, 후알유 하면 자기이름 말합니다.(눈치로 때려잡는 걸 수도 있지만...) 여기 종종 올라오는 쑥쑥의 천재들에 비하면 암것두 아니지만 전 보람을 느낍니다. 힘이 난다고 해야하나...암튼 이맛에 엄마표 열심히 하나봐요. 그리고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너무 기뻐요. ^^이제 시작이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쑥쑥이 없었다면 지금쯤 영어는 시작할 생각도 안하고 있겠죠?쑥쑥맘님들께 더 많이 물어보고 더 많이 귀찮게 할거예요. 괜칞죠?^^ 많이 도와주세요.^^쑥쑥맘님들 감사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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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외우기 - 대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