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보다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16개월부터 아예 노부영책이랑 마더구즈, 노디를 달고 살았어요.제가 30개월쯤에 놀이학교에 보냈는데(아이가 얼굴을 너무 많이 다쳐와서 4개월다니다 그만뒀어요.) 그 전까지는 그동안 봐온책들의 8~90%는 직접 부르고 말하고 했었지요..놀이학교에 보내는 동안에도 다니기 전처럼은 못하지만 하루에 한권정도씩 읽어줬고외출이 많아서 늘 차에 타면 노부영만 들려줬었거든요.. 그런데 34개월쯤에 마더구즈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하기 시작했어요.(24개월부터 영어나라선생님과 수업했었는데 이사때문에 30개월쯤에 선생님이 바뀌셨거든요.)영어나라 선생님과 수업한것을 그 전에는 완전히 다 알고 있었는데바뀐후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해도 모른척하더라구요.그래서 마더구즈를 바꿨는데 둘째날부터 뒤집어 졌습니다. 수업안한다고..결국 2달하고 접었습니다.. 놀이학교 다닌이후로 항상 난 못해! 난몰라! 를 연발합니다.알면서도..영어책은 읽어주면 들으려 하지도 않고(영어노래는 좋아합니다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원어민영어수업은 짜증내지 않고 잘 다니면서평소 영어자체를 거부합니다. 고민이 너무 많아 앞뒤가 연결이 안되네요..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아웃풋까지 다 했었던 아이였는데..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같습니다.오로지 영어로된 노래만 빼면요..답답합니다!ㅠ.ㅠ답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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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외우기 - 대박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