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3남 맘인데요,
초2때 여름방학에 '맛있는영어캠프'를 다녔어요. 집이 목동이라 다행히 가까운 초등학교에 캠프가 있었고요, 주3회 통학형 캠프였어요. 아침 8시반에 차타고 가서 오후 4시반에 왔어요. 전 직장맘이라 방학동안 아이가 점심,간식등을 해결할 수 있는 캠프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보냈었는데요.
다니면서 아이가 하루종일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너무 재미있어했고요. 식사나 환경도 좋았어요. 리스닝 능력이 많이 키워진듯했고요. 적극적으로 말하게 되었어요.
넘 재미있다고 겨울방학때도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었구요. 겨울방학엔 전반적으로 실력이 많이 향상된듯 했어요. 다녀오고 나니 문법실력도 많이 좋아졌고요.
초3이나 4때는 국내캠프중에 기숙형으로 한번쯤 보내볼까 해요. 대학에서 운영하는 곳 중에 골라보려고 해요. 비용은 통학형에 비해 좀 쎄서 망설여지기는 하는데요, 통학형으로 아이가 몰입형영어교육에는 맛을 들였으니까 자립심도 생기게끔 기숙형 보내보는것도 좋지 않나 하고 있답니다. 저희아인 12월 생이라 좀 어린편이어서 처음부터 뜻 기숙형으로 혼자 보내는건 좀 고민했었거든요.
처음이시니 통학형 캠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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