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글을 드릴 처지인지 모르겠지만, 한말씀드립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중에서 어떤게 되는지요?
언어를 배울때는 우선 영어에 많은 시간 노출시켜 듣기 향상이 우선이고, 그다음 말하기, 읽기, 쓰기 순인거 같애요.. 그런데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로 진행이 됩니다.
DVD 보기와 읽어주기(읽기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읽어주는 것부터)를 시작하고, 아이 수준에 맞게 책을 올려보면 좋을 거 같애요. 읽기를 시키면서 단어를 집어주는 것은 좀 익숙해진 이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영어를 익히는게 아니고 영어공부가 되버리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면서 뜻도 집어주다보면(유아영어에서는 아니지만, 초등영어라면) 좀더 쉽게 진행되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참고로 저희아이는 4살부터-7살까지 조금씩 비디오보고(비디오 세대입니다) 영어책 읽고, 영어로 말걸어 주니, 귀가 뚫리더군요. 지금은 학원을 다니는데, 어릴때에 노출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말하기는 늘지 않다가, 점차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에 한달에 4권씩 집으로 책을 받아서 보는 영어를 해서(*토리 하우스), 아기때 책은 좀 있구요. 빤스맨(Captin underpants?), Nate the great, Horrid Henry, Roald Dahl 정도 있고 나머지는 모두 도서관에서 빌려서 봅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Hello reader에 닌자거북이, 스폰지 밥 등 캐릭터 있던데(아무래도 흥미가 더 가니깐), 도서관에서 그거 읽고 좀더 긴문장 책으로 넘어갔었습니다. 헨리앤머지도 도서관에서 봤구요. 저희아인 잔잔한 내용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pass..
도서관에 자주 가신다니, 아이에게 책을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