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몇년동안 내가 美쳣어요 ^^
4학년이면 다 그럴때인가봅니다 요즘애들은 사춘기가 빠른가 봐요 ...
사춘기 비슷한 것인가 아닌가 판단하려면 아이가 이유없이 짜증을 자주내면 사춘기에 가깝습니다
아이가 엄마 인내심을 시험하지요? 참고 또 참으시고 분노 폭발하지 마셔요..
저는 다혈질이라 여러번 폭발햇습니다만 애한테 전혀 효과도 없을뿐더러 아이에 따라선 반항심을 더 부추깁니다 그런데 마냥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글은 이리 쓰셨지만 ..승우가 굉장히 똑똑하다고 여겨지는데 아마 집에서 공부를 안해도 성적은 상위권일겁니다
지금 아이는 공부를 안해서문제라기보단 생활습관문제에 가깝습니다....
생활습관이 제나이에 맞게 잡혀 있다 한다면 지금나이에 공부에 소홀해도 꼭 공부에 몰두할시기가 오구요 또 자신이 공부가 맞지 않는 아이라 깨닫게 되더라고 제갈길을 스스로 찾아가요...
울아이도 생활습관 잡는데 대략 2년넘어 3년째 되갑니다....
저번에 겨우 2년동안 방과후에 할일 스스로 조절하기 시작을 했다고 쓴적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 5월이니 5개월이 더 지났는데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한루이틀은 도로아미타불이고요.. 오늘같은날은 혼자 할일 다 하고 전화해서 저녁메뉴 지정해서 사오라고 하더니 만나게 먹고 지금 옆에서 내가 다듬던 나물 나 대신 다 다듬어 놓고 텔레비젼봅니다....
젠 먼저 아이와 대화를 해야해요...엄마가 왜 화가 났는지 끊입없이 이야기 하고 요구사항을 끊임없이 아이화 합의를 하도록하세요....
또 아이에게도 늘 왜 엄마한테 이렇게 행동하느냐 너는 무엇이 기분이 나쁘냐 왜 이런저런거 하기가 싫으냐...늘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야 합니다...
중등때 사춘기 보다 초등사춘기가 훨나은점이 애들이 그래도 대꾸를 해준다는 거거든요
그담 초등아이들 의지력이 이나이때는 굉장히 약하다는겁니다
올백을 맞고는 싶으나 이것을 위해 공부는 아마 하루도 하지 않을겁니다 중학생이라면 적어도 며칠을 해보겠지요....
그러니 욕심은 있되 의지력 약하고 한가지 더 부모가 많은것을 도와줬던 경우라면 더더욱 혼자 힘든것을 하기 싫어합니다 일종의 게으름이어요...
제경우는 일단 집안일을 가끔이라도 시킵니다. 가장 더러운일이요... 놀고 먹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주는거지요
그담엔 ..아이맘에 동기를 불러일으킬만한 여러가지 환경을 조성하셔요 이게 참 힘들어요...예를들면
동기부여를 위해 여러 대회에 나가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른 아이들의 삶을 직접 들여다 보거나 또는 자기가 존경하는 인물을 만들어서 그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게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여요..
또 새로운 자극을 줄수있는 수업같은거 사교육이건 엄마표건 요런것도 도움이 됩니다...너무 만만한거 말고 약간 버거운거 또 너무 능력이상의 것을 하면 안돼고요....아마 아이자존심을 약간 건드려주면 자극이 되기도 할겁니다....
이런 아이들한테 목표 없이 동기 없이 공부해라 한다면 전혀 아이맘을 움직이지 못할거여요....
그리고 노력해가시는 와중엔 적당한 보상을 해주셔야 해요....
우리집같은경우 하루 생활을 잘조저하면 그담날은 아이가 정하는 놀이시간을 거의 허락해줍니다 이것이 일종의 보상이어요.... 즉 놀이와 다른생활과 잘 조절을 하도록 맡겨주는거지요...
만약 오늘 하루 제대로 못하면? 자율권을 빼앗습니다....제대로 못했으니까 엄마맘대로 한다 무조건....
사실 싸움에서는요 결국 제가 아이한테 졌습니다....이야 믿을 수가 없어요 내가 강한 성격인데 내딸이 나를 이겨먹더라고요....근데 딸은 다른사람한테는 안강하거든요...^^
싸움은 지는것이 이기는겁니다 TT
잘하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