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 손주는 6세 부터 영어를 하여,
레벨도 높고, 아는 것이 많고,
외국인과 수업을 하는 데도,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인 손주는 6세 부터 영어를 하여,
레벨도 높고, 아는 것이 많고,
외국인과 수업을 하는 데도,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국인과의 수업이 그룹이면 적극적인 성격이 아닐 경우
회화를 할 타이밍을 못 파고 들어요
일대일로 하는 수업을 시키면 수줍은 성격이라도
말할기회가 생기고 또 개인적인 친밀감이 생기도록 원어민 선생님이
지원해주면 말도 갑자기 많이 늘기도 해요
엄마처럼 아빠처럼 대해주는 원어민이면
경계심도 풀어지고 친밀해지고 눈치도 덜보게되죠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거라도 도움이 되긴 할꺼에요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하지 못해요??
개인적이라고 하는것은 자기가 무엇을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그런 그냥 소소한 일들을 말하는건가요?
한국말로도 개인적인 대화 하는게 저는 무척 어렵던데여..
아이가 수업시간에 대답을 잘하고 선생님하는 말씀에 질문도 하고 대답을 잘하면 잘하는 겁니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대화라는것이 엄청 어려운거 잖아요 사실.. 공통 관심사가 있어야지 대화가 시작되고 궁금한게 있어야지 말이 이어져나가고 맞장구를 쳐줘야지 재미있게 계속 이야기하고 그런거잖아요...
초등학교 2학년인 학생이 선생님과 대화를 해봤자 어떤 대화가 이루어지겠어여.
학생이 수업시간에 발표를 잘하고 질문과 대답을 잘한다면 점점 실력이 늘어갈거예여..
아마도 경계심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 원어민 개인수업 인터넷으로 많이 하던데, 활용해보셔요.
개인눈높이에 잘 맞혀주더군요. 수줍어하면 칭찬도 많이 해주고..
영어는 단어 많이 아는 것과 달리, 말하기는 감각이 만들어져 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