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표영어를 막 시작한 초보맘입니다.
며칠전부터 쑥쑥들어와서 여러 고수맘님들의 좋은 조언, 경험등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방대한 자료,정리하기가 힘드네요)
울딸래미 초등3학년입니다. 1년전부터 튼튼영어를 넘 하기 싫다고 했는데 저의 무지로 계속 하다가 이번에 과감하게? 중단
했답니다.
얼마전 튼튼영어가 넘 지겹고 하기싫다고 눈물을 글썽거리더라구요. 그때 아차 싶었죠 이러다가
영어를 아예 싫어하면 어찌할까 해서요.... 그래서 물어봤죠.... 영어를 여기선 안할수 없으니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하구요...
울딸래미 왈 영어가 싫은건 아니다 자기도 영어를 계속하고는 싶다. 그러나 영어학원다니기 싫다... 학습지는 더더욱 싫다... 그냥 집에서 엄마랑 영어책읽으면 안될까 하더라구요
(헉 난 영어 자신없는데...제 마음속 외침이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쑥쑥 사이트랑 영어학습서 여기저기 읽고하다 어제부터 하루에 DVD한편보기, 영어책한권 읽기.흘려듣기 1시간정도하고 있답니다....
저는 힘든데 아이는 흘려듣기도 잘하고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 전혀 없어 한답니다...
자막없이 영어로만 DVD보는 것도 잘하구요...
근데 문제는 책을 읽을때입니다....
1. 튼튼영어를 2년정도 했다고 하더라도 어휘수준(그외 영어책을 거의 보지않음)이 좋지않는은 편이라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저에게 뜻을 물어본답니다... 이럴때 단어의 의미를 일일이 가르켜주면서 읽어야 하나요.?
아님 책을 읽기전에 제가 미리 단어카드를 만들어서 한번 의미파악을 시켜준후에 책을 읽어주어야하나요?
아이가 그림을 보고 내용을 유추는 하는것 같은데 정확한 의미파악이 안되니깐 궁금하고 화가나는지 막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집중듣기를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2. 새로운 DVD를 보기전에 먼저 한국말로 한번보고 그다음부터 영어로 반복해서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답답한가봐요....
그렇게 해도 될런지?
넘 답답해서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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