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열심히 영어책읽어주고 놀아주고 시디 많이 들려주었더니
8살되어선 사교육 한번 안 시켰어도 매직트리하우스 정도는 혼자 읽는답니다
그런데 스스로 하고 싶어서가 아닌 엄마가 시키면 간신히 챕터2개씩 읽네요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조금 재미없다고 하네요 집에 다른 영어책도 300권이상있는데
스스로 꺼내서 읽지를 않네요( 매직트리 하우스 한글번역편은 재밌게 다 읽었어요 한글책읽기는 영어책읽기와달리 아주 좋아한답니다)
발음도 괜찮고 모르는 단어도 많지 않은데 왜 재미없어할까요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해도 아직어려서인지 크게 가슴에 와 닿지 않은듯해요
재미위주의 학원을 보내서 흥미도 이끌어주고 경쟁도 살짝 부축여야 하는건지...
학원을 보내려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는데...
그냥 이대로 엄마의지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지 접근 방법을 바꿔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영어책 읽기를 좋아하게 될까요?
경험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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