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3일월요일입니다.
피곤하시죠?^^
다른때보다 배는 더 힘이드실겁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 여기저기 다니셨을거고 그에 따른 피곤함이 월요일 기상시간을 뒤로가게 하죠..
우리집이 항상 그렇답니다.ㅋㅋ
주말에 우리집은 캠핑 흉내를 내었지요.
사실 집 근처 캠핑장이 있어서 예약을 했는데
아이들이 아픈 바람에 잠시 따뜻한 낮에 다녀왔지요.
텐트를 정리하고 들어가니 아늑하고 좋더군요.
음~이런맛에 캠핑을 하는군....처음 알았답니다.
간단히 싸온 먹을 걸 정리하다 배가고파
라면을 끓여 먹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집에 끓여먹는것과 비교가 안됩니다.
특별히 비싼 라면도 아니었는데 밖에서 식구들과 같이 먹는다는것만으로도
맛있었습니다...
온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이 안 맞아 힘들긴 하지요.
그래도 하루중 한끼 그도 안되면 이틀에 한끼라도 시간을 맞춰 같이 하면 어떨까요?
별 다른 진수 성찬이 없어도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엄마 아빠의 맞장구만으로도
맛난 식사시간이 될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전 식사준비하러 갑니다.
큰 아이는 일어나서 어제 새로산 자물쇠를 가지고 놀고 있네요.
서둘러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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