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력은 외우면 하루지나면 70%가량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반복을 해서 이것을 장기기억에 저장해야 합니다.
지금 막 외운것은 일단 단기기억에 저장된답니다.
그런데 단기기억의 저장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공부를 하면 이미 외웠던 것이 날아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열심히 했던 것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학원 열심히 다니면서 공부도 밤새워 하는데도
성적이 안오르는 학생들이 가끔 있지요?
그런 아이들을 살펴보면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지 않은 채
계속 다른 것을 공부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디서 보니까 7번 정도 복습하면 장기기억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nice, good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장기기억에 저장되었기 때문이지요.
우선 단어를 외우시고 (1번)
그 다음날 한번 더 외우세요. (2번)
그리고 일주일 후에 한번더 외우고 (3번)
그리고 한달후에 한번더 외우세요. (4번)
보통 7번이라고 하지만 4번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독해하면서 혹은 문제풀면서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단어장을 만들어서 처음에는 꼼꼼히 써보고
복습때는 눈으로 지나가듯 하며 머리에 떠올려 보게 하세요. (여기서 반복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2번까지는 꼼꼼히 외우시고
나머지는 깜빡이 식으로 훝어보면 시간이 절약될 것 같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깜빡이라는 상품이
이 원리를 이용한 상품이거든요.
가격이 너무 비싸니
단어장을 만들어서 check하면서 하면 될거 같네요.
*** 그러나 단어를 외우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문장을 통해 외우는 거라는 군요.
근데 이방법은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는 외울 수 없더군요.
그러니까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네요.
효울적으로 외울 수 있고 덜 힘든 방법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