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전 혹시 남 11시30분에 하는 줄 알았다가 티비 켜보고 다시 밤시간을 기다렸습니다.
1년전 쯤에도 비슷한 취재를 해서 제가 1기 수업 받을때 방송에 나왔던 기억이 났습니다.
어제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사교육 다이어트'라는 제목이었던 것 같아요.
홍박사님과 2기 Tesol 공부하시는 분들 잠시라도 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년보다는 취재하고 편집해서 나왔던 게 좋은 의도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비록 밤 시간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봤을지 모르겠지만 어린이날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박사님께서 '가르치는 입장이 되기 보다 함께 지켜 보고 공부하는 입장이 되는게 바람직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큰 아이와 남편과 함께 보았는데요.
우리 남편 왈 '저 정도 요새 안 하는 사람 어딨냐고.저 정도는 다 안 다고 ...그렇게 해봤자 외국 2년 이상 나갔다 오는 사람 못 당한다고.... 한바탕 또 싸울뻔했다가 그냥 큰 아이와 큰 아이 방으로 갔답니다.
무조건 하루 3시간씩 10년만 하라고 아이한테 그러더군요. 저는 1시간 이상은 잘 안되더라구요.
가끔 도서관이라도 가면 2시간 정도 접하긴 하지만........
많이 할때가 2시간 정도라서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애겠습니다. 4월말 첫 시험보고 아직 분위기를 잘 못 잡고 있는터라서요.
오늘 큰 아이는 학교 쉬고 둘째만 학교 가네요.
비가 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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