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과 남동생이 내년 1월에 캐나다로 공부하러 갑니다.여동생은 직장 사표내고 2년 계획으로 가는거구요. 남동생은 대학생인데 1년간 어학연수 가는거구요.고작 1년 가는거지만 그 기회에 저도 아이들 델고 (6세,3세)함 따라간다면 넘 주책맞은 언니일까요?아이가 내년에 7세가 되니 초등학교 진학문제도 있지만 , 오히려 초등전 유치원생활을 캐나다에서 보내게 하고 싶은 맘이 더 크네요.사실..남편이 박사과정중인데 내후년에 포닥 가기를 속으로 기대했었거든요. 그러나 형편상 못 갈 가능성이 크네요. 그래서 더 가고 싶단 맘이 크고요.무리인 줄 알지만 자꾸 가고싶단 생각이 들어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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