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 .
4월 30일 교육청 중간고사가 있었어요.
국.수.사.과.영...모두 30문제 (영어는 모두 듣기평가)
3학년 울 딸 오늘 점수가 나왔는데 제가 학원에서 수업하던 중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 엄마 성적나왔어.
수.사.과-100점 국-95 영-97
엄마..넘 형편없지? 그래도 야단치지마"
헐....제가 도대체 어떻게 비춰졌기에 .....다시 한번 반성했네요.
여기는 부산 .
4월 30일 교육청 중간고사가 있었어요.
국.수.사.과.영...모두 30문제 (영어는 모두 듣기평가)
3학년 울 딸 오늘 점수가 나왔는데 제가 학원에서 수업하던 중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 엄마 성적나왔어.
수.사.과-100점 국-95 영-97
엄마..넘 형편없지? 그래도 야단치지마"
헐....제가 도대체 어떻게 비춰졌기에 .....다시 한번 반성했네요.
여기는 광주.*^^*
애들은 올100을 못 맞으면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솔직히 80점만 맞아도 잘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울 아들도 시험 망쳤다고 왔는데 100점도 있고 97점도 있고 의외의 80점대도 있어요.
80점대 시험 점수는 처음이라 둘 다 놀라긴 했지만 공부 안 하면 사회는 어렵다는거 몸소 체험했습니다.
공부 안 하고 맞은 100점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90점이 훨씬 값진 거라고 아이한테 늘 얘기하지만
그래도 공부는 안 하더라구요.^^
너무 100점만 바라면 나중에 아이가 엄마한테 비밀을 만들겠죠?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보이면 칭찬해줘야 겠어요. 그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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