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쯤 쑥을 알게되어 얼마 안되지만 나름 열심 달렸습니다.
천방지축인 1학년 남아로 5세부터 살짝접근(어린이집) 그땐 정말 짐승*^^*이란 표현으로밖에 안되는 넘 늦은 아이였고, 6세때 엄마인제가 정신차려 짐승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기시작해 졸업땐 제법 정상괘도로 올라왔죠.
7세까지 줄창 파닉스와 예제문장읽기만 죽어라 했어요. 함께 한주에 1권씩 빌려온 노부영으로 흘려듣기 하고, 빌려온책은 흑백복사 cd복사해서 보관반복했어요. 한달에 한권꼴로 정확히 집어가며 학습도 했어요.
어려워서 구경만 한책들도 많았어요.
쑥을 일찍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쑥 알고난후 쪼께 바빠지려노력하지요.
변변치않은 정보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빙빙돈것같은 느낌입니다.
몇달전 매직트리28권 구입했드랬죠.
확인도 하고 싶었고, 될것만 같았어요.
가지런히 꽂혀있는 매직을 보자니 맘이 쓰립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좀 더 밀어붙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만 합니다.
엄마가 부족해 쭉쭉 이끌지못해서 인것 같고, 그럴수록 우왕좌왕 노심초사
현재 아이는 thinbook위주로 124권째읽기 (하루평균 3권 소리내읽고 제목쓰기 )
명작 1권씩(2주정도) 단어 확인 학습하고, 워크북매일하고
dvd보기, 오후내내 흘려듣기... 요즘 집듣 땜시 싸웁니다. 집듣 무조건 10분안쪽으로 하겠다고,
그런데 영어공부 이리 정리해보니 부족...
매직 엄마가 따로 공부한후 함께하면 가능하겠죠? 아주 많이 듣고또듣고 그런다음 시작해야죠..
고수님들의 말씀중에 정말 빡세게~~~ 해야할 시기가 있다고 그러시던데, 지금은 아니겠죠.
그시기는 어떻게 가늠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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