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쪽지 받은 분이죠..?
자세히 글 남기지 못해서 다시 답글 답니다..
제 생각엔 언제 미국 가시는 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생활영어를 많이 익혀 가시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여..
아이도 아이지만 님에게도 좋은 기회 잖아요..
그곳에서 따로 language course 를 밟더라도 그곳에서도 ,level test 를 하니까 이왕이면 영어를 잘해서 가면 좋죠.,,사람들과 만나도 덜 부담스럽고요.,,,제가 보니까 미국에 오래 있어도 영어 안느는 사람은 절대 안는답니다..반면에 자기가 노력을 하면 참 빨리 느는게 이 어학이더라구요,,.그리고 아이의 경우엔 아이들이 현지인과 만나면 영어가 어른들 몇십배로 빨라요,,,그러니까 아이 영어 걱정하시지 말고 한국말 잊어버리지 않게 주의하세여,,,그 나이가 애매하거든요...아이가 확실히 영어랑 한국어를 익힐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필요해요,,이를테면 밖에서 영어를 배울테니까 집에서 굳이 확인 안하셔도 되구요,,,가급적 집에선 한국어로 대화 해주세여,,,그래야 아이도 처음엔 적응하기 쉬울겁니다..가뜩이나 아이가 영어만 듣다가 답답한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아이에게 도움을 준답시고 영어를 말하려고 하거나 영어로 말하기를 권유하면 아이가 무지 스트레스 받거든요,,,어느 순간이 되면 아이는 엄마가 영어 하지 말라고 부탁을 해도 자연스럽게 영어만을 하려고 할것입니다..그때가 한국말이 어려워지는 시기같더군요,,,(주변의 경우)
미국에 있는 한국아이들 한국말 쓰기 싫어해요,,,어렵다고 하더군요,.,,님의 경우 잘만 활용하시면 아이에게도 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듯 싶네여...주제 넘게 답변이 길었나요...
도움이 되셨으면 싶네여..그럼 ^^
: 몰라맘님의 글입니다.
> 서부 쪽에서 1년 정도 머무를 생각이예요.
> 어떻게 준비를 해가야 하는지.... 지금 6살인데.... 내후년에 초등학교를 가야 해서,
> 준비를 해가야 하는데....
>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혹시 단기로 갔다오신분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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