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가을 내음이 가득하겠어요..달라스의 가을은 아침,저녁에만 잠시 느껴져요..낮동안은 지독한 햇볓이,이젠 지겨울 정도로 따갑답니다..'제가 글을 올리면서 미국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걸 느끼게 되네여..그래서 제가 많지는 않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 다시 글올립니다..채니는 유치원에서 친구도 많이 사귄것 같아요...폴리,제니,로라...여자 아이들을 좋아해서..주로 여자 친구들과 노나봐요..어쨌건 다행이다 싶더군요..그리고 많이 힘들텐데 잘 적응해주는 아이가 고맙고요.아이 유치원에서도 HALLOWEEN DAY 를 준비하는 분위기가 꼭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12월 같아요..참고로 10월31은 할로윈이고 11월 30은 THANKS GIVING 이고 12월은 X-MAS랍니다..한달 간격으로 큰 축제가 있는셈입니다..그래서 이곳 쇼핑몰에선 이 세가지를 준비할 재료들이 즐비합니다.요즘은 유독 고양이..호박..허수아비...거미줄등등이 많이 눈에 띕니다..저는 기독교 신자라 사실 첨엔 꺼렸는데..이곳에선 워낙 오래된 관습이라 교회에서도 PARTY를 합니다..그런데 교회에서 파티를 할때 분장을 하고 오라고 (가급적 무섭지 않은걸로 )했더니만 여자는 전부 천사고 남자는 전부 예수님 이었다네여..그래서 재미없어서 그다음 부턴 사람들의 참여도가 현저히 떨어졌다는 얘길 들었어요...참고로 전 중앙연합감리교회를 다닙니다..한인교회지요..이곳은 유치부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군요...그런데 이번 할로윈엔 미국 교회를 갈 예정입니다...언니가 그곳에 가야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하니까 가서 사진이나 많이 찍어오려구요...참! 집 집 마다 다니면서 Trick or treat !! 하는건 못할것 같아요,,교회 다녀오면 넘 늦을테니까요...그래도 교회에 온갖 분장들을 하고 나타난다니까 보고와서 얘기해 드릴께여..참 이곳엔 고기류가 넘 싸요...의식주가 다 싸다고 해야겠죠...하여간 매일 먹을거리는 넘칩니다..어젠 백화점엘 다녀왔는데 신발이 7-8만원 짜리를 만원에 팔더군요,,얼씨구나 하고 3켤레나 사왔답니다..연말이 지나면 유명 메이커의 옷들도 헐값에 판다네여...^^이곳에선 gas station 에서 자기가 gas를 넣고요,,마트에서 바코드도 self로 찍는데가 많아여..대체 종업원들은 뭘하라는건지...그리고 은행 볼일도 차 안에서 하기도 하구요...차에서 절대 내리지 않더군요,,그래서 인지 엉덩이들이 산만해요....햇볓이 따가워서 라지만 도대체 운동들을 넘 안해요..그러다가 fitness club 가서 돈주고 운동하고..하여간 웃겨요...제 얘기가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여..오늘은 넘 횡설수설 한것 같아요....담엔 제대로 할께요...전 이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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