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의 여자아입니다.영어를 접해주기 시작한 건, 이제 6개월 남짓 되었나 봅니다.그 동안 한 것이란,,ㅜㅜ가은아빠 책에 소개된 책들 몇 권 사다가, 자주자주(이건 자신있음^^) 읽어주고,,오디오 조금 들려주고,,그리고, 위씽을 무지하게 좋아한 덕분에(?) 위씽 비디오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여러 액션들 따라하기. 또한, 노래하고 춤 추는 걸 좋아해서,,, 위씽에 나오는 노래들 부르며 율동 따라하기,그리고, 트윈발레~ 3개월.. 그 트윈발레 테입 들으며 집에서 논 지 어언 5달째. 엄마인 저는.... 욕심은 많고, 의욕은 넘쳤으나,,, 꾸준히 접해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그나마 최근에 가장 잘한 일은~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책을 외우기 시작한 지, 이제 17일째되었다는 거.(겨우 17일째이지만, 아이 눈에는 엄마가 매일매일 영어 하는 걸로 보이나봐요..^^) 최근의 변화는... 티모시 비디오를.. 몇 번 보여주었습니다.즉, 제가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책을 외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가능한한 영어로 아이에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티모시를 보더니,,아이가 조금씩 변화가 생기더군요. 예를 들면, 옛날엔 고양이를 "캣"이라고 하면, 캣 아니야, 고양이야..... 하면 짜증을 내던 아이가,,,티모시 비디오를 보고나더니, "캣 그려올게" "마미를 그릴거야" 합니다......그리고, 요즘 하는 말은 This is ~ 입니다.단어확장을 제대로 안 해줘서 ~ 에 넣을 수 있는 말은 별로 안 되지만,제가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이라는 책을 외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어로 말하려는 게 늘어나면서부터아이의 out put(정말 엉성하지만,,,,^^)의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 같아요. brown bear~ what do you see? 하는 문장에도 안 가르쳐줘도,그 자리에 daddy를 넣어가며 아빠와 대화를 시도하더군요.. 신기해요. 근.데.요... 여기가 저의 한계인 것 같은 느낌이 왜 자꾸 들까요?아이가~ 원래 책은 참 좋아합니다. 밤에 잠 안 자고, 책 읽자고 해서 제가 너무 피곤합니다....그래서,,(?) ort를 정말 많은 기대를 하며 샀건만,,,,우리 아이는 제가 그 책만 집어들면, "이건 나중에 하자" 합니다. 그래놓곤 절대 안 보면서... 그렇다고 좌절하진 않습니다.ㅋ제가 구입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책... 그 동안 한 번도 아이 손으로 펴 보지 않았던 책을 스스로 집어오더니, 요새는맨날 끼고 삽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ort에도 손 가는 날이 있겠지..하는 믿음이.. 새로운 책 좀 소개해 주세요.아직,, 단행본으로 좋은 책들을 다 산 건 아니에요. (가은아빠의 추천동화책도 아직 다 구비 못함..)우리 아이의 경우에,, 단행본을 사 줘야 합니까,,, 아니면,런투리드같은 체계적인 책을 사 줘야 합니까? this is~ 를 금방 따라하는 걸 보니, 제가 솔직히 욕심은 생기는데요. 너무 성급한 걸까요?제가 아이게게 this is~ 처럼 쉽게 아무 거부반응없이 뭔가를 해 줄 자신이 없어서,,아주 짧은 문장을 내뱉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어떤 책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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