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작년에 한 번 상담을 받았던 학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원하던 방식의 수업을 귀국학생 두명과 시작했노라고....
원장님 말씀이 이번 한 달 그냥 들어보고 결정해도 좋다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우리 아이는 2학년이고 ,리터니두명은 5학년,6학년에다가 캐나다에서 2년 학교 다니다 일주일전에 귀국했다며 우리 아이가 읽기 수준이 높은 편이긴하지만 학년차가 많이나서 걱정이 된다하셨어요
수업은 책을 읽고 외국인 선생님과 토론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하시고 논픽션도 곁들여 하신다고 하셨는데
책은 우선 찰리와 초코릿 공장으로 하고 논픽션은 책 선정중이시구요
어제 처음 수업듣고 나오는데 아이가 환하게 웃고 나와 다행입니다
우려했던것 보다 형들이 잘챙겨 주는 것 같아요
수줍게 웃으시는 원어민 선생님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일주일에 4번에 원어민 전담으로 하는데 화상영어보다 더 저렴해서 좋고
책도 어렵지 않은 로랄드 달 시리즈라 마음에 들고
원장님도 더 이상 수를 늘리지 않고 3명반으로 하시겠다고 하시고
말할 대상이 없어 고민 했었는데 참 좋네요
이번 달 원비는 안 받으신다네요.
집에서 아이에게 물으니 계속 다니고 싶어합니다
아이가 그동안 혼자 책 읽고 디비디 보는것만 계속했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논픽션 교재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할 수 있는 교재 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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