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아이고 존경스러워라~~ 어쩜 이리도 비교가 되는지요...ㅠㅠ 근데 아영이 등교시간이 왜 이리 빨라요? 아빠 출근시간보다도 더 빠르네요? 그리고 아빤 전에도 느꼈지만 어쩜 그리 가정적이신지... 사실 이게 제~~~일로 부러워요. 저희집은 평소엔 아빠얼굴 보기가 힘들어서 우리 큰 딸의 잦은 질문, "엄마~ 아빠 어제 들어왔었어요?"...ㅠㅠ 저도 우리 딸도 매일 complain하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이라 이젠 거의 포기한 상태죠. 차라리 주중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제발 가족과 함께 보내자고 약속해도 이것도 그리 쉽지 않네요. 그리고 스티브도 어쩜 그리 낮잠을 잘 자요? 다 엄마의 그 낙천적인 성격을 닮아서 그런가보죠? 모든게 죄다 부럽네요. 우리 둘째 지금 감기 걸려서 골골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요. 덕분에 밤잠도 낮잠도 잘 자질 않아서 엄마를 골탕먹이고 있는중입니다요. 잠퉁이인 전 머리만 닿으면 잠을 자는데 덩달아 자질 못해서 신경이 날카로와졌구요, 그 덕에 우리 딸은 조금만 잘못해도 저한테 구사리 맞고 징징거립니다. 안봐도 그림이죠? 빨리 감기가 나아서 전가족의 기분이 Up됐으면 좋겠읍니다. 지연씨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참 여기도 괴질이 비상이 걸려서 정말 무시무시해요. 지구 반대편에선 전쟁이라 난리구 이쪽선 괴질에다 왜 이리 안팍으로 뒤숭숭한지..... 모두가 행복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Be happy!!! Mo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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