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때 부터 쑥쑥을 통해 영어를 해온 우리 큰아들이 이번에 초등 3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숫기도 별로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그래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성결이라 자신감을 갖게 해주려고 반 강제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엄마인
제가 며칠동안 책과 인터넷을 뒤져도 원고를 영어로 작성할 실력이 영 부족하네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첨부한 파일 보시면 영작하다가 마무리 못한 원고가 있는데...아래에 한글 원고 올립니다.
( 아이가 영어로 말한 것들을 반영해서 원고 작성했습니다. 초등3 수준에 맞는 쉬운 영어로 영작
부탁합니다.)
< My dream >
Hello everyone! My name is 이 태훈, from number 2 class of grade 3 in 원동 elementary school.
I'm very happy to see you. Today I'd like to tell you about my future dream.
What is your future dream? Mine is a fire fighter.
나는 어렸을때부터 소방관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고, 유치원때 소방서 견학도 갔다 왔다.
어린이날 행사때 동생과 함께 소방 사다리차에 탔을 때는 높이 올라가는 것이 무섭기도 했지만
무척 신이났고 내가 진짜 소방관이 된 것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즐겨 보는 '넘버 원'이라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구조활동을 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건물에 불이 나면 용감하게 불을 끄고, 물에 빠지거나 다친 사람을 구해주고 , 아픈 사람을
빨리 병원에 데려다 주고 , 길을 잃은 아이의 집을 찾아 주는 등 여러가지 훌륭한 일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할것이다.
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가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아직 수영을
못한다. 부모님께 말씀드려 수영학원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 물고기처럼 수영을 잘 할때 까지 열심히 배워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한 소방관이 될것이다.
I always dream of becoming a fire fighter. I never give up my dream. I'm going to do my
best.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If you have a dream,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Thank you for list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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