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세 3월생딸을둔 엄마입니다. 돌때부터 영어를 접해서 제법 이중언어를 구사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과도기인것 같아요. 놀때는 항상 영어로 조잘조잘하며놀구 여름휴가때 어행차필리핀을 2개월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그나라또래 아이들 수준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9월중순부터 우리나라말이 더많이늘더니 영어로 말하는것을 자신없어합니다 예전에는 말이 안돼도 그냥 했는데 지금은 한문장이라도 정확하게 하려고하는것이 보이구요 소꿉놀이할때도 엄마우리영어로하자 하면서 노는것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엄마가 따라가주질 못하니 혼자서 놀다가 재미가 없나봅니다 그리구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놀다가도 우리나라말하는것처럼 다양한 표현을 하고싶은데 생각데로 잘안되니 말하다가 아어렵다 우리나라말로해야지 라고합니다 그리구 전과 또다른 점은 예전에는 어순이맞지않아도 아무꺼리낌 없이 말했는지금은 많은단어들을 주절주절 말하고 어순을 맞추려고하는것같아요 엄마입장에서 볼때 우리말이늘은것처럼 영어로도 우리말처럼 말하고 싶은데 잘안되서 짜증을 부리기도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구 엄마의 한계를 느끼구요 자기의 생각을 영어로 길게 말하고 싶어하는것같습니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어휘가 갑자기 늘은것처럼 영어의 어휘도 늘어나는 과정인것같은데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않지만 저의 한계가 여기까지니 답답합니다 아이에게도 지금이 가장중요한시기인것같구요 영어를 너무 좋아하고 말하기를 좋아했었는데 자칫 자신이없어지면 싫어하게 될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시기를 잘넘길수있도록 도움부탁드립니다 (많은단어형용사 동사등을 알아야 자기생각을 더표현하지않을까라는 생각에 DK영어사전을 살까했는데 엄마가 엄마의 발음으로는 자신이없습니다 CD롬과 같이나온 사전도 있던데 ..컴퓨터를 너무좋아하는아이어서 고장났다고 거의 안보여줬었는데 컴퓨터를 이용해보는 방법은 어떤지... 이시기에 도움되는 책과 비디오나 CD롬도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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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세현인 이렇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