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이 불안하네요~ 부시는 하루하루..전쟁을 향해서 전진을 하고 미국 경재는 하루가 다르게..어둠속으로 질주를 하고.. 얼마전 미국에 있는 시누이 남편 회사에서 1300명 무더기 감원 당했다는 소리에 정말 미국의 불안감이 한꺼번에 피부로 와서 달라붙더군요~ 시누 표현 빌리자면 미국은 사전에 해고 통고를 하지 않고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 켜면 화면에 당신 해고야...라는 글귀가 뜬다더군요.. 그러면 그 순간 짐을 싸서 나와야 한다네요... 그 글귀가 언제 뜰지 몰라서 하루하루 조바심을 살고 있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수위가 출근하는 사람 붙들고 당신은 해고입니다...라고 통고하고 그사람이 짐싸서 나가는 순간까지 졸졸 따라 다닌답니다... 엄청 쌀벌하지요~ 와튼스쿨 박사과정 졸업한 시누이 남편이나 국제회계사 자격증으로 취업하고 있는 시누이나 언제 짤릴지 쩔쩔 매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와튼스쿨 과정때 엄청난 빚으로( 학비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참고로...미국인 아님~) 맞벌이로 벌며 갚아나가고 있고 고작 백일된 녀석을 회사 위탁시설에 맡겨가며 돈을 벌어야 할 지경이지요~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그런 마음고생으로 전전긍긍하는 것을 보면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에서 살아남는 다는것은 참 고달파 보입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외국이라 하면 미국이 생각나고 이땅에서 잘되기 보다 좀더 넓은물 미국에서 잘되기를 은근히 바라게 되고 정작 아이에게 영어로 대화하고 생활하는 목표나 목적이 희미하게 나마 미국에 있는것이 아닐까..하고.. 이땅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것이 죄악시 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들 고생을 조금 덜어주자고 시작한 영어가 마음속에 욕심으로 차오르는 것을 어찌해야 할까... 얼마전 받은 비자 기한이 처녀적 3개월과 틀리게 10년이 나왔더군요~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나 불과 몇분 지나지 않아서 그렇게 좋아하는 제모습을 하루종일 한심해 했습니다.. 원정 출산을 비난하고 조기 유학을 반대하고 그래왔던 저 이지만 돈이 많아서 원정 출산의 여건이 되도 조기 유학을 보낼수 있어도 내가 그런 입장을 조소할수 있을까... 참..부끄러워 집니다~. 아마도..조만간 마음재정비를 다시해야 할까 봅니다... 이땅에 필요한 젊은이로 키우기 위해 오늘 나는 아이를 교육시키며 외국 만사땡큐오캐이 주의 보다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는 기준 있는 부모가 되리라~ 이런 마음들이 영어를 더욱 열심히 하게 불을 붙이네요...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라고 일단은 의사가 통해야 무시도 하고 이기기도 할것 아닙니까... 너무 야심한밤 주절되어서... 횡설수설 하지만 아무튼 이말은 꼬옥 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아 줌 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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