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영어그림책 조금 읽다가 여름부터 런투리드로 시작해 올해 초 다 읽었고 지금은 an i can read 1단계 끝나가고 있어요. (아주 천천히 진행하고 있는듯) 이제 새로운 리더스북을 구입해야할 시점인데 어떤 책이 적당할까요?
아이 성향은 활발하고 책은 잔잔한 것 보다는 유머가 있는 책을 좋아해요. 집에 ort 한솔것으로 1,2,3단계가 있고 한폐이지에 한두줄이라 그런지 쉽다고는 해요. 우선 제 생각은 an i can read 와 비슷한 수준으로 읽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책은 ort 6,7 단계(그런데 4, 5단계 건너뛰고 읽어도 내용 연계가 될까 싶고, 한솔것은 테잎이 한국성우의 설명이 들어가 있는데 인북스것은 원어민 녹음으로만 되어있는지도 궁금해요), hello reader (1단계는 쉬어 보이는데 몇단계가 맞을까요?), step into reading (이것도 맞는 단계가 궁금해요), usborne young reading 정도예요. 저희 아이는 매직트리나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고 싶어하는데 너무 굼벵이처럼 느리게 가고 있어 좀 까마득한 생각이 들어요.
일단 서점으로 가기전에 여러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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