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영어는 아니고 한글책인데 올릴려니 갑자기 뒷골이 좀...댕기긴 하네요...ㅜㅜ
지난번 빌린 걸 한번 연장해서 거의 19일을 집에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몇권은 읽지 못하고 반납했네요...
그 팽이 된 책이 역사속으로 쑝쏭~(얼핏보니 재미있던데...ㅉㅉ)물리소설책(시간이 없었다는게 핑게?)
암튼 이번엔 그림책을 좀 더 빌려야쥐~~하는 맘으로 갔는데요...
그나마 그림책을 지난번보다 2권 더 빌렸네요...^^;;
참 그리고 지난번 대박책은
리틀배틀과 과학형사대였어요...완전![]()
오늘 빌린 책은
신들이 만든 영단어책
지은이를 보니 어라!!서남희 씨라고 울 큰아이 어릴적 만들던 꼬마영어그림책의
저자이더군요.이렇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지 전혀 몰랐는데
이력을 읽어보니 바쁘게 사신듯 했어요.
이책을 보니 어릴때?보던 꼬꼬영을 보는 듯하더군요...^^;;
술 술 읽는 물리 소설책(덜 읽었다는 요청에 의해 한번더)
술 술 읽는 영문법소설책 4
우리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수도물 도시가스 이메일등이 어떻게 울집으로 오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더군요.
들춰보니 쉽게 읽을 듯 하여 집어왔어요.
스파이 독 4,5
1권의 반응은 생각보다 그닥~~이었지만 함더 빌려와 봤구요..
조선시대 포도청에 가다
고고 지식박물관 시리즈 처럼 요정도 두께의 읽기도 재미난 책들을 갠적으로 좋아해서리...
참새의 한자공부
1-2학년용이라는데...흠...이게 딱이군요.. 울 아들에겐...말이죠..--;;
재미나고 가슴 찡한 시들이 많더라구요...두개 뽑아보면...
<텔레비젼만 말한다>
어떤 날 우리 집은
아버지도 말 안 한다.
어머니도 말 안 한다.
누나도 말 안 한다.
아무도 아무 말 안 한다.
푸들도 말 안 한다.
모두 다 입 다물고
네모반듯한 얼굴
거실에 주인처럼 앉은
텔레비젼만 말한다..
<수영장에서>
수영장에서/오줌을 눈다/물속/오줌/누가 알랴.
쭉/개나리같이/물속에서/꽃피는/노란/오줌줄기/들키겠다
소리 죽인/방귀는/모르겠지/피익-
뽀글/뽀/그/르/르
소리를 삼킨/방귀의 입이/동동,떠오르며/다 말한다
세상에!/물속에서도/비밀은/없네...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 탈출
요즘 경제에 나는 잘 모르겠더구만 본인 스스로 푹~~빠졌다고 말하고 다녀서리
리틀배틀에 이어 찾은 건데 이것도 좋아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척 보고는 재미있겠네요...하고 한마디 하네요..
그리고 둘째 6살 딸을 위해 빌린 책은
연이네 설맞이
내용은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커버와 속의 한복이 너무나 이뻐 끝까지 넘어간 책...
있는 그대로가 좋아
친구의 단점을 얘기할 수록 친하던 친구가 점점 괴물이 되어간다는...^^
다소 공감은 되는 듯...미소..![]()
해골이 딸꾹
첨엔 그림이 무섭다더니 한번 읽어주니 넘 웃기고 재미나다고 두번 연거푸 읽어준책...
역쉬나 낼은 약속할 수 없지만 빌려온 날은 암튼 읽어주게 되네요...
멍멍아 같이 자자
강아지를 좋아하기에...한번 집어와 봤구요.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혼자 앉아 그림 즐겨주시고...왜냐면 몇권읽고 나니 이 에미가 목이 아파서리...ㅜㅜ
호랑이 처녀의 사랑
이건 좀 내용이 어려웠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었어요.하긴 호랑이 처녀가 전혀 호랑이
스럽지 않으니 그런데다가 오빠들은 호랑이라니 그런데다 화랑을 좋아하다니 그런데다 탑돌이??
좀 어려운 말이 제가 봐도 좀 많더군요...그래도 몇번 더 읽어봄 알까요??
지난 번 빌린책 중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가 완전 대박이었어요...^^
호랑이의 많은 죄중에서 거짓말한 죄로 혓바닥을 쟁기질 당하는 장면이 있는데
옆에서 피노키오가 열심히 톱으로 코 자르는거 보고 다들 기절...^^
날은 따거워 지는데 다들 한글책 영어책 놀기 어찌 잘 챙겨들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겨우 연명하고 있는 중이라...ㅠㅠ
알러지로 하루종일 휴지를 옆에 끼고 있네요...
낼은 병원을 함 다녀 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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