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만남의 날을 보고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드뎌 쑥쑥의 쟁쟁한 맘들을 뵐 수 있겠군... 근데요~ 흥분은 잠시 걱정이 드니...원. 사실 전 쑥쑥을 안지 한 달 정도 됬구요. 그때가 준원이 40개월 영어를 쑥쑥을 알면서 시작했구요~ 직장맘이라 열심히 책 읽어 주려고 노력하구 있구요~ 근데요... 만남의 날에 영어에 달인(?)이신 맘들이 모두 참석하실 텐데... 저같은 초보맘이 끼어도(?) 될른지...워낙 소심해서리~ 혹시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하는 건 아닐까? 모든 아이들이 영어로 이야기하는 걸 아닐까? ㅎㅎㅎ 웃으시는 맘들도 계시겠죠? ㅎㅎㅎ 암튼 이런저런 걱정이 되어서리~ 영어 초자도 참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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