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금요일입니다.
화창한 하루가 예상되네요.
다만 아침기온은 쌀쌀합니다....아직 아이들 반팔 입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스승의 날 편지는 다 쓰셨나요?
고학년 같으면 아이들 보고 혼자 써라 해도 되겠지만
저처럼 1학년인 아이를 둔 경우에는
엄마들이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야 겠지요...
뭐라고 쓸까....
참 난감하더라구요.
솔직히 선생님과 대화를 거의 나눈적이 없었거든요.
이럴줄 알았으면 선생님과 개인적인 말이라도 좀 나눠볼껄...
후회도 되도라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차라리 스승의 날이 2월이면
쓸 이야기도 많고 더 값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 큰 아이는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선생님의 말처럼 꼭꼭 눌러가며 열심히 쓰고 있지요..
그 모습만 그 정성만 선생님이 받으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이제 아이들 학교 보낼 준비를 해야겠어요.
오늘은 예절수업도 있다하니 한복도 챙겨보내야하고
선생님께 드릴 꽃도 사야하니 서둘러야겠지요.....
오늘도 좋~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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