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여아입니다. 여태까지 집에서 그냥 짬짬이 읽어주는 수준이고 아웃풋은 안나옵니다. 그냥 영어 동요 줄창 따라부르고요, 튼튼을 해줘볼까하는데 겁나 비싸네요...비싸도 효과있음 좋겠는데 효과가 있는지 확신이 안서서 질문드립니다. 어느정도의 효과인가요? 아이가 한 이삼년후엔 배운것으로 바로바로 아웃풋이 나오는지요 읽기로 연결을 시켜주면 스스로 동화책읽기도 가능해지는 수준인가요 물론 엄마와 아이의 노력여하에 따르겠지만 제가 꾸준히 도와준다는 전제하에서 질문드립니다. 체험담을 들려주셨음합니다. 튼튼교재로 엄마표로 하시는분들은 없으신가요? 좀 힘들까요?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선생님이 무료수업해주시기로 했는데 선생님에 따라 다르다고 하시던데 어떤 선생님이 좋은건지요 저희아인 모든 선생님을 다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요. 게시판을 죽 살펴보니 튼튼영어 다들 좋다하시는 분위기라서 마음은 놓이는데 그래도 얼마정도있어야 눈에 보이는(엄마가 본전생각이 안나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런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과연 만세살짜리아이를 방문교육을 시켜야하는지도 원론적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어느정도 자라서 그런식의 교구를 동원하는 수업이 끊어졌을때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지나 않을까 미리 우려스럽기도하구요. 많은 조언과 경험담이나 아무이야기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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