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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리더스 100>열두번째 날

  • 우준시환맘
  • |
  • 2010-05-15
57

5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어제는 더웠어요..

반팔입고 다니면 딱 좋다 싶을정도로요.

어제 글에 애들한테 반팔입히지 말라했더니 반대로 가네요..

그럼 오늘도 반대로 말해볼까요? ㅋㅋ

 

스승의 날입니다.

아~그런데 왜 쓰면서도 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

우리학교는 오늘 산행대회를 해요.

학교 뒤에 산이 있거든요.

운동장에 집합해서 같이 올라간다음

쭉~한바퀴 돌아 다시 집결하고 간식먹고 땡~

 

산이 있어 이런 대회라도 한다지만

그마저도 안되는 학교는 아마 수업을 해야겠지요.

선생님이나 학교,학부모 모두 부담일거에요.

 

그런데 제가 친한 엄마한테 그런 이야기도 들었어요.

친구가 교사인데

선물을 하지 말라해도 하더라...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선생님 선물로 너네들이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과 편지만 들고오너라

그 책이 바로 선생님 선물이야,알았지?' 했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이 책을 가져오면 학급 문고 다 꽂아놓고

모두 다 같이 본답니다.

부모들은 선생님 말을 잘 지켜 선물을 하게되고

선생님은 다른 잡다한 선물대신 애들이 읽을 귀한 책을 받게 되는거고..

어때요?

정말 좋은 생각이죠???

 

요즘 선생님들...대부분 촌지 안 받으시고 열심히 일해주시지요.

학교가서 일해보시면 알겠지만 선생님들 잡무가 정말 많아요.

아마도 그 잡무의 50%만 줄여도 선생님들 입가에 항상 미소가 지어지지않을까 싶을정도로요..

 

선물을 하시든 편지를 보내시든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은 변질되질 않길 바래봅니다..

 

자~이제 저는 오늘  산에서 먹을 과일과

음료수를 챙겨야겠습니다.

저도 어머니회 일원이라 나가서 봉사해야하니 일찍 나가야 하거든요.

오늘 행사가 1학기 마지막인것 같네요.

흐흐흐흐~좋아라...

다음주부터는 오전에 한가해질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을 주말  상쾌한 주말 잘 보내시구요

우리 웃는 모습으로 (온라인 이긴 하지만...)다시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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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5-16 23:15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우린 이번 주말도 신나게 놀고 (토:숲속체험,일:대구영어박람회)

작은아인 장염 걸려서 큰아이만 영어박람회 데리고 갔어요. 체험이 조금 적어 아쉬웠지만 강연,업체홍보겸 오신 박현영씨와 아이작씨도 보고 관심있는 화상영어체험도 해보고.. 참! 박현영씨가 하는 화상영어가 무료체험 3일 해준다길래 같이간 엄마랑 등록하고, 우선 3일 해보고 한번 해보려구요..혹시 여기 화상영어 해보고 계신분이나 현재 하고 계신 곳 괜찮은 곳 있으시면 추천바래용~ 

 주말 2틀 실컷놀다 다른 숙제안해도 이번주 도전 100권 채우고 마무리하려고 오자마자 영어책 읽었네요.

어제 안읽은 줄 알고(제가 작은아이와 먼저자서 혼자 10권 읽은 줄 몰랐네요)쉬운 것 왕창빼서 읽고나서 제가 목록 적어보니 이번주 총 120권 읽었네요. 비록 얇은책 많이 끼워져 있었지만 아주 열심히 했지요?

5/15(토) 10권

223.casey's art project

224.the weather vane

225.peter's tresure hunt

226.i'd like to be

227.happy birtday's eeyore!

228.roar

229.whose tail?

230.whose skin?

231.whose sound?

232.whose spots?

5/16(일)23권

233.sarah mortris day

234.hanging out with mom

235.little bill

236.i am planet earth

237. a day whih a doctor

238.roby bridges

239.the show and tell surprise

240.little green frog

241.barney bear, world traveler

242.the four season

243.see how it grow

244.how to make a mudpie

245.buttons,buttons

246.barney bear,get dressed

247.it's melting!

248.what's going on

249.under the sky

250.we can eat the plants

251.where's your tooth?

252.our pumkin

253.pilgrim children had many chores

254.rain

255.the naked emperor

월부터 쭉 10+10+37+20+10+10+23=120권.

덕분에 집에 있던 쉬운 책들도 다시 펼쳐보는 아주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이런 프로젝트 해주신 반장님과 열심히 따라준 우리 우야.. 그리고 여러 친구들!다 넘 멋지지요?

오늘 영어 박람회에서 말하기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 잠깐 보고 와~ 했는데..

우리아인 아직 그런 것엔 덜 자극받네요. 체험가서도 다트게임, 쵸콜릿주는 것, 풍선받은 거 재밌다고 일기에 썼는 걸 보면.. 열살인데도 아직..ㅋㅋ

암튼 열심히 우야가 잘 따라주어서 이번 주는 흐믓합니다.(또 언제 담주는 어떨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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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17 07:19
와~120권이요....
잘했네요..칭찬 많이 해주세요..
이럴때 아니면 이렇게 못해본다니까요..
우리 우야한테 축하한다고도 말해주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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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5-16 22:15
답댓글

 어제 이모따라 워터피아 놀려간 딸내미..

 이번 여행에 또래 친구들이 3명이나 있어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직, 집안에 초등생이 없다보니, 어디를 가도 혼자라,, 매번 심심해 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오빠들이랑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도 이모따라 꼭 놀려 간다고..^^ 벌써 벼루고 있어요.

 큰조카에게 신경쓰는 동생. 매번 고맙지요.(동생아~~ 고맙다.)

 2010/5/16(일)

 132. Henry and Mudge get the Cold Shivers

 133.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

 134  Henry and Mudge and the Sneaky Crackers

 135 Henry and Mudge in the Sparkle Days

 136 Henry and Mudge under the Yellow Moon

 137 Henry and Mudge and the Wild Wind

 

 이번주 89권으로 마무리 합니다.

 100권 달성한 리더스 가족분들.. 축하드리고 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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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5-16 23:30
사촌들이랑 즐건 시간을 보냈네요.사촌끼린 친구보다 더 편하게 놀다 오는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저희 서울 언니네로 방학마다 가서 한 일주일쯤 놀다와요. 담 방학이 벌써 그리워진당~워터피아는 어디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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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17 07:17
제니가 잘 ~놀다왔군요.
다행이네요..
해바라기님도 잘 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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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편
  • |
  • 2010-05-16 22:11
답댓글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작은 아이가 며칠째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오늘은 결국 다른 병원에 갔어요,,,

그곳에서 지은 약 먹고 차도가 있네요..이제야 겨우 열이 떨어진것같아 한숨 돌립니다..

오늘 밤에 열 다시 오르지 않고 잘 넘어가길 바랄뿐입니다.

5/14

8권...

5/15

6권

집듣10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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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5-16 22:19
새로 지어온 약이 효과를 보이고 있어 다행입니다.
오늘밤, 열 오르지 않고, 푹 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울 엄마는 더 힘들죠?
둘째야~~얼릉 나아서,,씩씩하게 지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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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5-16 23:33
우리 작은아이도 어제밤에 열나고 울길래 오늘 아침 일찍 병원가니 장염이라네요. 다행히 아빠가 집에서 잘 봐줘서 전 실컷 놀다왔지만.. 저녁에 열이 또 나서 낼은 유치원 안 보내려구 시어머님이 일찌 오시기로 했어요. 요새 장염이 유행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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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17 07:16
작은 아이 열감기때 일주일동안 꼬박 앓았어요..
정말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기본이 39도냐구요...
그래도 아이가 열이 내려 다행이네요.
고**** 넘기면 또 수월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에고~저편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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