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짜리 우리 딸은 튼튼영어 주니어를 3단계까지 마쳤습니다. 진행 자체는 아주 재미있게 했고 애도 처음하는 방문수업이라 즐겁게 따라주었어요. 따로 별다르게 지도해주지 않았지만 이제 웬만한 글자는 혼자서도 곧잘 읽으려고 하고, 영어에도 친숙해진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그런데 슬슬 본전 생각도 나고, 튼튼 영어 교재는 참 좋다싶지만, 그 비용이면 이제 더 많은 책을 다양하게 읽힐 수 있겠다 싶어서 레벨 진도는 안 나가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4, 5,6단계도 그다지 큰 변화는 없다 싶어서요. 지금 우리 아이는, I'm going to read 1단계 정도는 무리 없이 읽고 조금만 지도를 해주면 2단계 책도 읽어보려고 하고, 집에 있는 I can read 시리즈 중 1단계 정도는 재미있게 보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뭔가 체계적으로 꾸준히 듣고 읽을 수 있는 교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어요. I"m going to read는 3단계까지 모두 있긴 한데 테잎이 없고, I can read 시리즈는 몇 권씩만, 노부영 그림책도 몇권씩은 있긴 해요. 가끔씩 낱권으로 애가 관심 보이는 책을 사주기는 하고 있는데, 어떤 읽기 시리즈든지(예를 들어 스텝 인투 리딩이나, 헬로 리더나, 기타 등등) 첫 단계부터 윗단계까지 죽 섭렵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님, 지금 하는 식으로 애가 좋아할만한 책들로 이것저것 간간이 섞어서 사주는 게 좋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튼튼영어를 않는 대신 그 돈으로 실컷 책을 사자 해놓고도 정작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몇달 전, 기탄영어에서 영어동화를 구입해놓은 것은 있는데, 과연 튼튼영어처럼 아이가 좋아할지 의문이 좀 듭니다. 그렇다고 레츠고나 이런 코스북을 시작할 때는 아니다 싶고. 다행히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된 아이의 관심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서 경험있으신 분들께 문의를 드립니다. 제 집에는 I can read 시리즈 중 The Fat cat sat on the mat, Sammy the seal, Stuart 시리즈, Frog and Toad, Owl at home, Mouse Tale, Amelia Bedelia 몇권 정도가 있는데, 이 시리즈도 참 좋다 싶긴 한데, 이 외에도 좋은 책들을 소개받았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가 이 책들을 다 소화하는 것은 아니고 읽어주면 재미있어 하는 정도입니다. 아직 혼자서는 분량이나 어휘를 부담스러워하지요. 저랑 집에서 Smart Phonics를 4권째 익히고 있어 희미하게나마 음가를 알고 있고 파닉스의 기초적인 규칙을 배워가는 참인데, 이 단계에서 접해주면 딱 좋은 책이 무엇일지 추천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직접 만드는 유아용 읽기 미니북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