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영어그림책을 많이 뵈줘야 한다니깐요! 너무나 좋은 표현들을 인지 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이, 기냥 너무도 자연스레 알아버리게 하니깐요. 초등 3,4학년 리터러시 수업하다가, "Let's Go!"라는 스토리 뒤에 바로 등장하는 도날드 크류 아저씨와 School Bus 한 쪽. School Bus 책을 물론 자알 읽어 주고, 내내 찌즈풍의 오디오테입을 틀어 줬어요. full과 empty가 확실하게 나오고, 차이도 아주 설명하기 쉽게 그림이 따악 있으니..! (실은 전 옆에 있는 휴지통을 엎고 다시 채워 넣으면서 설명을 보탰고, 밥먹고 나서 배가 풀 되는 것도 물론 빼먹지 않고 일러 줬지요.^^; - 다 자기네 배를 쓰다듬으며 한마디씩 따라하더군요.) 게다가 "School's over." "Right on time."등등등.. 을마나 일상에서 많이 쓰는 말이던지. 회화 책 보고 외울 필요가 없대니깐요. 암튼, 덩달아 흐뭇~!^^;; 쟈스민님의 글입니다. > 이런 멋지고 놀라운 표현을 해내다니... > 축하드립니다. > 저희 아이도 무쟈니 느린 말트임에 > 님의 글만 봐도 제가 그냥 기쁘고 그러네요. > 근데, 첫 out put 치고는 아주 수준높군요. > 아이의 이런모습 볼때 정말 갑자기 > 공부가 하고싶어지는 말에도 저역시 동감합니다. > 늘 아이와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 > > 채민맘님의 글입니다. > > 점심먹다가 물겁이 2개 있어서 갑자기 영어생각이 나길래 > > (제가 영어실력이 안돼서 생활영어는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합니다) > > 물이 빈겁을 들고 empty하고 가득찬 겁을 들고 full했더니 > > 울 큰애(애역시 단어수준) 물이 가득든 컵을 쭉 마시더니 > > 빈컵을 들고 empty 하고 자기 배를 쓰윽 문지르면서 full 하더군요.. > > 영어입문 3년만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벌써 문장을 말하고 하는데... > > 항상 제다리인것 같더니 요즘 조금씩 조금씩 output도 됩니다. > > 남들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 > 갑자기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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