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만남의 날은 사이버 주부대학과 같이 가서 쑥쑥회원인듯한 어머님을 보고 다가가서 쑥쑥이세요? 하고 반가운체를 해도 "아뇨, 사주댄데요." 하고 누구시냐는 듯 아래 위로 보느라 머쓱해서 혼났습니다. 그레서 ..핑계이긴 하지만 정말 처음 뵌 분들께 마음껏 반가운 마음을 표시 못해서 참 아쉬웠지요. 이번 만남의 날은 될 수 있으면 처음 오는 분들도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시면 그마저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영어로만 얘기하고 그럴 분위기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우리끼리 한국어로 수다 마구마구 떨테니 꼭 동참하시와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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